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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항 하나하나가 음모론 파티인 미국의 덴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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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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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국제 공항.



시내와 가깝던 스테이플턴 국제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 아예 덴버 외곽에 지어올린 공항.



스테이플턴 공항의 3개의 활주로가 분단되어 있는 구조라 

날씨가 좋지않은날에는 출발항공기들의 출발시간이 장시간 지연 + 도착하는 항공기들도 착륙을 못하는 상황 콤보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음공해문제도 발생하게 됨 ㅇㅇ



1985년, 스테이플턴 공항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개선하는것 보다 

21세기를 위해 크고 아름다운 공항을 짓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1989년,이례적인 주민투표로 신공항 건설을 확정짓게 됨.



당초 개항일은 1993년 10월이었으나

자동수화물처리시스템의 개발지연으로 인해 부분개항하다가 1995년 2월에 전체 개항하게 되었다고 함.

개항기간이 변경되면서 건설비도 처음 책정되었던 17억달러에서

45억달러가 됨 ㄷㄷ (현재 환율로 약 4조7천억원이지만, 94년임을 감안하면 후덜덜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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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지붕은 로키산맥을 형상화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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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로키산맥과 덴버공항 지붕




이 정도면 그냥 크고아름다운 공항이네...싶겠지만

세상 기괴한 그림과 동상이있고 , 온갖음모론 파티인 덴버공항 






1. 공항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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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비행기의 소음도 차단되야 하므로 특수재질로 만든 지붕은 당연지사.

헌데, 지붕의 주재료가 후라이팬 코팅제로 많이쓰는 테프론.

테프론을 가공하여 만든 유리섬유제로 지붕을 만들어
빛을 차단하는것은 물론 레이더와 온도측정기까지 완벽차단ㅇㅇ

(이런 공항은 전세계 덴버공항이 유일함)





공항지붕은 공식적으로는 콜로라도주를 대표하는 로키산맥을 형상화했다고 말했지만

인디언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추모의 목적으로 인디언의 천막도 형상화 했다고.

인디언에 대한 얘기는 바로 다음에 설명ㅇㅇ







2.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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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내에서 약 40여km 떨어진, 그야말로 허허벌판에 위치 해 있음.

대부분의 큰 국제공항은 도심보다 외곽지역에 많다보니 덴버공항 역시 별다른점이 없겠지만.......!



덴버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공항임.



이게 뭐?



할 덬들 있겠지 ㅋㅋㅋ




덴버공항을 짓기 위해 터를 알아 볼 당시,

콜로라도주가 대체적으로 높은 산지이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평평한곳을 찾아 낙점했는데

그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않는 인디언묘역이 있던 곳이었음. 




덴버,덴버 외곽지역중 그나마! 가장! 평평한곳 후보군이 여러곳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덴버시장과 클린턴이 이 인디언묘역을 후보로 낙점했고

공항건설과 관련된 정부기관에서 '왜 하필 이곳..?' 이라고 의문을 품을때 

클린턴과 덴버시장은 인디언묘역과 관련된 모든 인디언부족을 찾아가서 굳이 설득하여

인디언묘역을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그곳에 공항을 지음.

(이때 인디언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인디언들의 천막을 형상화해서 공항 지붕 디자인에 사용함)





하지만 지형이 지형인지라 아무리 평평하다한들 구불구불한곳이 많아서 

능선을 깎고, 흙으로 매우고,,엄청난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파나마운하에서 엄청난 양의 모래를 가지고와서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함.

(파나마 운하 공사에 사용한 모래의 1/3정도 되는 양이라고 함)





운항횟수도많고 (2008년기준 전세계 공항중 운항횟수 5위) 

유나이티드항공의 두번째 허브공항이기도하고 ,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보니

공항이 큰게 당연한 것 같지만, 필요 이상으로 크다는게 공항전문가들의 의견ㅇㅇ

(텍사스주에서 가장 큰 공항이자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3위였던 댈러스 포트워스공항의 2배크기;)






3. 기괴한 동상과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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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앞에는 루이스 히메네스라는 작가의 <푸른 야생마> 라는 이름의 작품(?)이 있는데 세상 기괴한 동상으로 유명.

높이는 9.75m , 무게는 40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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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아님 ㅇㅇ



해가지면 눈은 빨갛게 변하고, 코발트 블루의 몸통에는 혈관이 팔딱거리는것까지 상세하게 묘사;;

실제로 이 동상을 보고 우는 어린 아이들이 엄청 많다고 함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6장8절의 내용중에 4명의 신비한 기사가 등장하는데

이때 기사가 타고 등장하는 흰말,붉은말,검은말,푸른말이 나옴.

흰말은 정복 , 붉은말은 전쟁 , 검은말은 기근을 뜻하고 푸른말은 죽음을 상징하는데

공항앞에 푸른말...................왜죠?





이 기괴한 말 동상은 공항이 개항한지 1년이 지날 무렵

덴버국제공항 공공예술재단에서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조각예술가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의뢰하여 만들었는데

2006년 6월, 완성직전에 작가 루이스 히메네스가 말의 머리부분에서 마무리 페인팅작업을 하다가 추락사 하는 비극이 일어남.

히메네스가 마무리못한 마지막 단계는 히메네스의 스텝들과 가족들이 마무리하면서 완성되었는데

히메네스의 가족들과 주변인물들은 저주받은말이라며 욕함ㅇㅇ




기괴한 형태 때문에 철거하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함.

하지만, 덴버국제공항 공공예술재단측은 철거를 할 수 없다는 입장.

(작가의 유작이기도하고,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완성한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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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죽음의신이자 다음세상을 뜻하는 아누비스상도 있었음 (현재는 주변에 호텔과 공항기차역이 생겨서 이전했다고 함)

행복이나 여행의 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음의신;;;;;;

(이집트로 가는 노선이 있는것도아니고;;;)





이뿐만이 아니라

악마가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준다는 가고일 (날개를 단 괴물의 형상을 한 요괴) 동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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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가 있음. 

(가고일이 트렁크가방에서 나올.........ㄷㄷ)







그리고, 온갖 음모론의 떡밥을 제공하는 벽화 4개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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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Tanguma라는 멕시코계 화가의 그림.

이 화가는 자신의 그림들을 통해 인류애,자연보호,평화,자유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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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모르게쒀요....



히피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는 하지만

해석하기 난해한 이 그림은 음모론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씹히는중ㅎㅎ;;;



그림의 형상을 하나하나 따로보면

911테러,화학무기전쟁등을 다루며

미래를 예언하는 프리메이슨의 카드와 동일하게 흘러간다고 ㅋㅋ

미국내 음모론에서 꼭 빠지지않고 등장하는게 프리메이슨인데

덴버공항 역시 프리메이슨을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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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터미널 그레이트홀 바닥에는 개항기념 석판이 있는데

콤파스와 자는 프리메이슨의 심볼이고

march 19.1994아래에 

NEW WORLD AIRPORT COMMISSIN (신세계공항위원회)는 실존하지도 않는 조직;;;;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을 감추기위해 만든 가명이라는 설이 있음)

더불어, 당시 대통령이던 클린턴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지목 받는 인물 중 한명이기도 함




덴버공항 근처에는 슈라이버 공군부대가 위치해있는데

공항근처에 공군부대가 위치하는건 낯설지않은 일이지만 

프리메이슨이 지구를 정복한 후 덴버공항을 메인허브로 쓰기위해 

세계최강 미국 공군부대를 옮겨놨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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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공항이 나치의 문장을 닮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나치 추종세력들이 이 공항을 건설할 때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의 사람들이었고

공항 설계당시 나치 형상이라던가 곳곳에  나치를 뜻하는 의미를 심어두고

이래라 저래라했다 카더라~가 있음 ㅋㅋ






이 외에도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는 덴버공항 문서를 보면 음모론이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데




공항건설에 필요한 화강암을 전세계 곳곳에서 수입했는데

그 금액은 덴버공항 증축예산을 웃도는 금액이고

수많은 화강암을 수입해서 공항건설에 사용했는데 

수입양에 비하면 적게 사용했다고 함



나머지 화강암은 지하건설에 사용된게 아닐까? 했는데

몇년전 실제로 덴버공항 지하에 지하도시가 있다고 밝혀짐ㄷㄷ

인터넷통신은 물론 지하철과 비슷한 이동시설도 있다고 알려짐.

전쟁이 났을 시, 미국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방공호/벙커라고 하는데

진실은 저너머에....낄낄






그리고 지하에는 5300마일에 이르는 광 파이버 케이블선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미국서부해안--동부해안까지 케이블선을 깔 경우 대륙횡단으로 3000마일이면 충분하다고 ㅇㅇ

미국을 가로지르는 케이블 길이만 3000마일인데 

공항에 단독으로 5300마일에 이르는 케이블을 깔았다는것도 의문.




그리고 1분간 1000갤런(=약 3785.4L)을 주유 할 수 있는 파이프/펌프 시설이 있는데

옆에 슈라이버 공군기지가 있어서...라고 하기에는 공군기지 역시 주유시설이 큰게 있으므로

민간공항에서는 필요가 없는, 엄청나게 과한 주유 시설이라고 함.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덴버공항 지하 = 프리메이슨의 비밀기지라는 말이 나옴




이런 온갖 음모론 파티가 난무하는 가운데

덴버공항측이 확실하게 말한 내용은 

(나치 추종세력들의 메세지가 있다는 공항 모양에 대해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활주로가 완성되면 나치문양과는 관계없는 모양이 나올텐데...ㅎㅎ

활주로 완성되면 이런 음모론은 없어질것.



이라고 밝힘.

공사중인 활주로가 모두 완성되면 총 12개가 되는데

숫자 12에 맞춰 음모론이 난무하고있음ㅋㅋㅋㅋ

(히틀러 사망이 4월 30일인데 4와 3을 곱하면 12가되고 어쩌고 저쩌고)








어디까지나 ~카더라이니....믿거나말거나는 덬들의 마음!

혹시 잘못된 설명이있으면 둥글게 알려줘^_ㅠ(유리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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