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엉덩이가 처져요"… '힙업'을 위한 꿀팁 모아보기
13,330 210
2017.12.02 18:06
13,330 210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안성맞춤 힙업 운동법 3가지와 엉덩이 마사지법]

0003972980_001_20171202101703252.jpg?typ
/사진=제인코트, 손나은 인스타그램, 푸마
옷 태의 생명은 단연 '엉덩이'. 처진 엉덩이로는 원하는 옷 태를 얻기 힘들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한들 살 빠지는 것과 탱탱한 엉덩이는 별개다. 경리·손나은·나나처럼 레깅스 하나만 입어도 자신 있는 뒤태를 만들고 싶다면? 여기 힙업 여신을 위한 '꿀팁' 3가지에 주목해보자. 

◇엉덩이는 왜 처질까?
0003972980_002_20171202101703279.jpg?typ
/사진=프리픽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경우 엉덩이가 처지고 납작해질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앉아 있다보니 하체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엉덩이 근육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크게 위축된다. 

다리 꼬는 습관까지 있으면 더욱 위험하다. 이는 척추를 휘게 해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엉덩이 모양도 변형시킬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엉덩이가 처지기도 한다.

운동을 하더라도 엉덩이 근육을 의식적으로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힙업은 기대하기 힘들다.

◇'힙업'을 위한 운동 3가지 
0003972980_003_20171202101703300.jpg?typ
/사진=프리픽
엉덩이 모양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원하는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울로 자신의 엉덩이가 처졌는지, 빈약한지, 퍼졌는지 등을 확인하자. 

그 다음 각각의 문제점(?)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된다.


엉덩이가 밑으로 처진 사람들에게는 '덩키킥'을 추천한다. 덩키킥은 사진과 같이 엎드린 채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시작한다.

다음 발바닥으로 천장을 민다는 느낌으로 들어올린다.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천천히 느끼면서 각각 10-20회씩 3세트 정도 반복한다.

운동의 횟수와 세트는 자신의 몸 상태와 운동 능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엉덩이가 빈약하다면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을 키워주는 '브릿지'를 시도해보자. 

먼저 손을 양 옆 바닥에 대고 편하게 눕는다. 그 상태에서 두 무릎을 세운다. 내쉬는 숨에 허리를 곧게 펴고 골반을 들어올린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신경을 쓰며 10-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해당 자세가 익숙해지면 한쪽 무릎만 세우고 나머지 다리는 허공을 향해 뻗치는 '원 레그 브릿지'에 도전해보자. 이는 엉덩이 각각의 근육을 더 세밀하게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스쿼트는 힙업을 위해 필수로 기억해야 할 운동이다. 이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스쿼트는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반복해 습관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엉덩이가 탄력 없이 옆으로 퍼졌다면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 넓이 이상 벌리고 스쿼트를 하는 것이다. 

똑바른 자세로 서서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더 벌리고 시선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15도 높게 둔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앉을 때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오면 안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자기 전엔 엉덩이 마사지
0003972980_004_20171202101703320.jpg?typ
/사진=프리픽
꾸준한 엉덩이 마사지도 힙업에 도움이 된다. 

집에서 쓰는 마사지 오일을 사용해보자. 샤워 후 몸에 있는 물기를 제거한 뒤 적당량의 마사지 오일을 손에 덜어낸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다음 양 옆과 밑 엉덩이 살을 안쪽으로 모아주듯이 밀어올린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이어지는 부분에서부터 허리까지 엉덩이 살을 위로 천천히 밀어주는 동작도 좋다. 

특별히 정해진 방법은 없다. 핵심은 여기저기로 퍼져 있는 엉덩이 살을 엉덩이 중심과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때 엉덩이 살이 건조해져 살이 쓸리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마사지 오일을 듬뿍 바르는 것이 좋다. 
목록 스크랩 (172)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8 04.19 21,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5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3 04:43 408
3048344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4 03:46 1,501
3048343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1 03:42 1,393
3048342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811
3048341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5 03:34 785
3048340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8 03:28 1,447
3048339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159
3048338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45 03:22 1,486
3048337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6 03:05 1,620
3048336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1 02:49 3,165
3048335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159
3048334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17 02:36 2,163
3048333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727
3048332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4 02:33 2,123
3048331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529
3048330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544
3048329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2 02:24 1,896
3048328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273
3048327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2 02:21 1,933
3048326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 02: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