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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포병여단, 한미 통합화력 격멸훈련서 미군과 교환급식 행사
육군5포병여단의 한 장병이 미군에게 육개장을 덜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오준석 중위 |
육군5포병여단이 최근 미군과 급식을 교환해서 취식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부대는 경기도 포천 인근 훈련장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고 있는 한미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참여하며, 한미 장병들의 우호 증진과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해 미군 측에 교환급식 행사를 제안했다.
교환급식 행사에 참여한 부대 장병과 미 2사단 예하 3-16대대 장병 200여 명은 서로 한식과 양식을 바꿔 식사를 함께 했다. 미군들은 육개장과 탕수육 등 한식을, 부대 장병들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처음으로 한식을 먹었다는 미군 브라운 일병은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다. 앞으로도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대 양영준 상병은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같이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함께 밥을 먹으니 ‘우리는 전우’라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보통은 2번째 내용의 기사만 알 텐데, 1번 내용도 따로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