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영부인, 멜라니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에서 받은 환대에 감사하며 특히 김정숙 여사에게 감사 하다는 뜻을 전했다.
8일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에서 받은 환대에 감사하며 특히 김정숙 여사에게 감사 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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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멜라니아 SNS 캡처) |
멜라니아 여사는 “김 여사와의 대화는 매우 즐거웠고 내가 만날 기회가 있었던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나는 이 우정을 계속 이어나가고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나의 지속적인 지지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멜라니아가 김정숙 여사에게 이런 호감을 표시한 데는 김정숙 여사의 세심한 배려와 공감을 통한 소통에 있다고 전해진다.
김정숙 여사는 멜라니아와 함께 영부인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밀감을 더했다.
멜라니아와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으로서 대중 앞에서는 고충에 대한 대화 뿐만 아니라 책임감에 대해서도 속 깊은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숙 여사는 자유로운 삶에 대한 그리움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매일 다짐과 각오를 이어간다고 전했고 멜라니아도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 특히 힘들 때마다 우리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있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뭔가를 자꾸 하게 되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어 함께 상춘재에서 건축 양식에 대해 대화를 나눌 때 김정숙 여사는 멜라니아가 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직접 슬리퍼를 준비해 권유했다.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는 킬힐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어 편하게 관람했다는 후문이다.
김정숙 여사의 호의에 멜라니아는 자신의 SNS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정흔 인턴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71109.99099003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