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이형민, 조연출 곽정환 이응복
작가 이경희
22살 비와 24살의 공효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서글픈 세상, 사랑만이 희망임을 믿습니다.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양보해주시고,
허락해 주셨던 고마운 분들..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저희들의 사랑을 용서해주신분들
사랑합니다.

가수 비의 첫 정극 데뷔작
개성강한 캐릭터를 주로 보여주던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은환을 그려주었고
화제의 대장금과 맞붙던 당시
평균 15%대의 시청률, 최고 순간 시청률 33.3%,
재방송에서는 20%의 시청률을 넘기는 등
상두중독이라는 매니아층을 형성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