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만에 고등학교 시절 사귄 사람을 만났는데 가정을 꾸린척 했습니다.


발레교실에서 일하고 있는 마르티나.



일 끝나고 먹을거리를 사는데 담배를 사는 남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놀라서 물건을 떨어트림.


남자도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 마르티나를 보더니 뚫어져라봄


가게 밖으로 나와서 반가워서 막 웃으면서 대화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남자 이름은 루치오, 25년만에 만났다고 반가워 함.

둘은 막 서로 웃으면서 대화함. 마르티나도 루치오도 결혼 했다고 함.
마르티나는 현재 딸이 있고 루치오는 현재 아내가 임신중이라고 말함.

그리고 저녁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헤어짐.
그런데... 문제는 사실 둘 다 결혼 안했음.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마르티나

동생 베아트리즈에게 전화를 걸어서 니 딸좀 하룻밤만 빌려달라고 부탁함
남편역할은 옆집에 사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이웃 이고르에게 부탁함.

ㅇㅇ
ㅇㅇ
루치오



임신한 친구 롤레스에게 아내역할 부탁.
마르티나랑 루치오의 지인들은 부탁은 들어주는데 둘이 다시 만나는건 영 탐탁치 않아함.
이런 부탁을 해서가 아니라 둘이 고등학교 시절에 뭔가 큰 일이있었다고 함.
이제 나오는 둘의 과거..!25년전!고등학교 시절! 둘 나이 17살때!


출석부를때 루치오를 처음 보고 반한 마르티나.공책에 이름도 적음

현대무용반 신청하려는 루치오의 볼펜을 뺏어서


발레반 신청지에 자기 이름 적고 루치오에게 은근하게 자기는 발레반 들어가 있다고 알려주고 감.

!
발레 수업날 발레반에 와있는 루치오.

현대무용반 사람이 없어서 안열렸어!그래서 발레반 온거야!
너때문에 이거 신청한거 아니라고 허접한 변명을 하며 발레반에서 수업 들음.


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학교 밖에서도 만나기 시작하고


사랑도 나누는데...
이렇게 서로 사랑하던 둘 사이엔 무슨일이 있어서 25년 뒤에야 다시 만나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
16년에 개봉한 멕시코 영화
la vida inmoral de la pareja ideal
미국 제목 tales of an immoral couple
원덬은 멕시코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서 봤습니다.

미국 개봉했으니까 아마 곧 블루레이도 나오고 미국 아이튠즈 서비스도 하지 않을까 싶음.
국내 넷플릭스에 서비스 되도록 같이 요청좀 넣어달라는 구걸도 살짝 해봄ㅠㅠ 코미디 영화라 재밌음...
결말 물어보는 덬들이 많아서 써놨었는데 역시 결말은 모르고 보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