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도 궁금해 미칠거같은 박재범의 탈퇴이유 (feat. 투피엠의 간담회 답변)
57,316 315
2017.10.10 01:58
57,316 315


준수: 예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하시는 게 제일 궁금한 게 재범이가 그 어떤 이런 행동을

해서 이렇게 문제가 생겼냐에 대해 굉장히 많이 궁금해하실 건데요…

 


준수: 그러니깐 사실 저희가 어딜 나가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했던 거는 사실 정말 <Again&Again> 이나

<니가 밉다> 활동하면서 솔직히 그전도 그렇지만 항상 재범이랑 같이 활동을 했어요.   재범이랑 같이 활동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재범이한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던 거고. 사실 저희도 이런 문제를 듣고 나서는 재범이가 더 이상은 우리 2PM의 그룹 리더로서는 힘들다고 저희가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 거구요. 그렇게 (재범이에 관해) 방송에 말씀을 드리는 거는 그 점에 있어서는 아직도 아직도, 그 전의 재범이에게 고마웠던 게 많으니까, 그런 점에서 저희가 대답을 드린 거죠.

 

찬성 : 네! 제 생각은요. 정말 친하고 가족같은 형이 사고를 쳐서 뭐 어떤 일이 있어서 가정을 하는거예요. 지금. 어떤 일이 있어서 나쁜 일을 해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 도덕성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비난하거나 그런 건 아닌거 같아요. 도둑한테도 정말 친한친구는 있는거잖아요. 그죠? 

 

준호 : 어쨌든 모두가 만들어 논거잖아요. 저희여섯 명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재범이 형 사랑하는 여러분 때문에 그리고 우리 같이 합해서 만들어 놓은 길이었기 때문에저희는 오히려 진짜 그 얘길 들었을 때에는 재범이 형이 미웠고, 여러분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여러분들한테 그리고 우리를 믿고 기다려준 팬 분들한테 저희는 정말 미안했어요.진짜로 미칠 것 같았어요. 저희는 다 같이 있으면서도 아무 말도 못했어요. 그 얘길 듣자마자. 그리고 계속 여태까지 생각해왔던 우리가 다 같이 만들어왔던 그 길들밖에 생각 안나고. 그리고 한참동안멍을 때렸어요. 말 그대로. 근데 그 일을.. 누군가가알게 되거나 여러분들이 알게되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솔직히. 어떤일들인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희는 재범이형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 얘길 할 수가 없어요. 물론 지금 웃고계신 분들 어이없겠죠. 저희는 그 얘길 들었을 때 오죽했겠어요. 저희는여러분들을 최대한 우리들의 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재범이 형의 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더 저희는 여러분들을 아끼는 입장이었어요. 저는 지금 이 상황도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여러분들이랑 재범이 형이 함께했던 시간은 18개월 내지 2년 정도 되잖아요. 저희는근데... 5년에서부터 짧게는 3년 정도를 같이 지냈어요.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까워요. 저희는. 그냥 여러분들이 저희를 보면서 비웃을진 몰라도, 저희는 그냥 그비웃음의 단계를 넘어서서 저희는 정말 미칠 것 같애요. 재범이형이 같이 함께하지 못 한다는거에 대해서. 근데 여러분들이 모르는 그 일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일단 저는그리고 그 만큼 여태까지 상을 받아왔던 것도 다 재범이형과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상을 탔던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인간의 도리로 진짜 재범이형한테 고맙다는 인사와 여러분들한테 고맙다는 인사 할 필요가있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서울가요대상에서 얘길 그렇게 했던 것도 당연히 그 얘길 할 수 있었던 거구요.



우영 : .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대답을 하겠습니다. ... .. 이런.. 이런....글쎄요. 이런 결정을내리는 모습을 저희가 어머니께 들려드려서 정말 죄송하고요. 저희는 지금 굉장히.. 굉장히 가슴이 아픈데, 끝까지 웃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현실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요. 근데 그렇다고 저희가 울어버리면.. 책임감이 좀 없어 보이지 않나라는생각을 합니다. 끝까지 끝까지 재범이형을 지켜주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어머니께서 생각을 하시고 계시고 그리고 지금 사회적으로 다들알고 있는 그 루머.. 글쎄요. 저희 입에서 나올 수 없을정도로 답변을 해드릴 수 없을 정도로.. 그 정도로.. 저희는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다들 소중한 시간을 내서 이렇게 가슴 아파하면서 또 질문을하고 답변을 하는 이 상황에서도 저희가 답을 드리지 못 할 정도로. 그렇습니다. 마음과 마음 그게 젤 중요한 거죠. 믿음 이라는 거. 이 상황에서도 저희가 인간으로서 대답을 드릴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된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희 2PM.. 먼 일이겠지만. 정말 끝까지 저희가 죽을 때까지요.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를 잊지않고. 서로.. 나중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런다 하더라도 저희 2PM 이었다는거 우리는 하나라는거,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재범이형을 최선을 다해서지켜주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재범이형을 버리지 않습니다. 재범이형을 지켜주는 겁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사회적인, ...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그런.. 상황이네요. 정말죄송하구요. 저희가 죄송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거는, 저희는하나구요. 절대로 마음속에서 버리지 않습니다. 절대로 오해하지마시구요 저희끼리 약속해요. 저희 여섯 명이 아니라요. 우리일곱 명. 그리고 여기 와주신 여러분들. 저희끼리 약속합시다. 누가 뭐라 해도 저희는 끝까지 지켜주는 겁니다. 저희는 그 방법이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멤버들이 생각했을 때, 재범이 문제라는게, 연예인이기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는건지. 아니면 일반인이었어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그런 사항이냐는 질문에)

우영 : 알겠습니다. 네 뭐.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네 인간이라면. 저희도 어쩔 수 없네요. 진짜로. .


우영: 답변해도 되나요? 어… 근데 예를 들어서, 혹시나 법대로 잘못을 했다. 그런데 재범이형이 돌아왔어요. 잘못을 했어요. 2PM으로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법적으로 잘못을 했는데. 우리는 그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사회가 그를 용서할 수 못할 수도 있잖아요.

 

준수: 말씀 드릴게요. 먼저 일단 여러분들이 일단 재범이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궁금해하시는데 사실 전 재범이를 5년 동안 봐왔잖아요. 사실 근데 그 일을 들었을 때 재범이가 했던 행동인가 맞는가 의심이 될 정도로 너무 충격이 컸어요.

여러분들이 2PM의 리더였던 재범이를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사랑하신다면 더 이상 그런 질문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사랑하신다면.

 

 

준수: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사실 너무너무 좀 이렇게 가슴이 아픕니다. 사실 저희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되게 일단은 저희를 못 믿고 계시고, 저희 회사를 못 믿고 계시고. 저희 사장님, 진영이형까지 다 못 믿고 계시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그런데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가슴이 너무 아픈데, 저희가 아까도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재범이를 가지고 마케팅을 했다느니 그런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 그 얘기를 듣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이렇게까지 저희 회사가 못 믿을 건지 여러분들 앞에서…

 

아… 사실 되게 많이 가슴 아팠어요. 내용을 밝히고 나서 회사 앞에서 있었던 일들 그리고, 회사가 대게 많이 욕 먹고 있고,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오늘 사실 이 자리를 비롯해서 여러분들께 정말 솔직한, 솔직하게 정말 믿음을 드리고 싶어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니깐 여러분들도 솔직히 제가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다 재범이를 사랑하는 분들이잖아요. 저희도 재범이를

 

사실 정말 재범이..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재범이를 계속 봐왔어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부터. 그래서 솔직히 저는 재범이 9월 마이스페이스 사건을 저는 솔직히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글이 떠나는 그 순간의 재범이의 마음 가짐이 아니었으니깐요.

 

그니까 재범이 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저희 회사 사장님 진영이형 저희 멤버들 그 사건 있고 나서 정말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재범이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그렇게 계속 얘기 했어요. 그렇게 계속 생각하고 정말 제가 가슴이 아팠던 것은 MAMA 시상식 받았을 때 재범이 같은 경우는 자리에 없었는데 정말 가슴이 아팠거든요.

 

왜냐면 정말 5년동안 같이 봐왔던 친구가 말 실수로 인해서 정말 이렇게 미국으로 가게 됐는데 재범이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팠는데 진짜 반드시 재범이 돌아와 같이 할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항상 전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하고 계속 그렇게 지냈어요.

 

근데 알다시피 이번 2010년도에 저희가 그 소식을 듣고 정말 저 같은 경우는 재범이가 이 일을 저질렀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사장님께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재범이가 솔직히 말씀 드렸을 때 지금까지 재범이가 자기가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를 누구한테나 얘기하거나 하지 않고, 혼자 거의 해결하거나 혼자 뉘우치고 혼자 생각하고 그러는 게 많은 친구였는데, 미국에서 사장님께 전화까지 해가지고 이렇게 얘기 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큰 일이라는 걸 정말 재범이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큰 일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런 이유에 있어서 정말 큰일이니깐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지 않는 걸로 저희 멤버들도 생각을 했고, 그리고 그것 정말 굉장히 사생활 문제로 생겼으니까 그게 아니면 정말 여러분들이 다른 거, 만약에 다른 이유를 이용해서 만약에 거짓 이유를 말씀 드려서 나중에 그 일이 밝혀졌을 때 저희는(재범 포함) 거짓말쟁이가 되잖아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재범이 사생활 문제, 정말 사생활 문제이고… 여러분들이 정말 궁금하시겠지만 진짜 재범이를 재범이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지켜주기 위해서 얘기하지 않기로 한 겁니다.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준수: 무슨 말씀인가요. 제가 아까 말씀 드린 것은 만약에 만약에 저희가 재범이랑 같이 다시 활동하고 재범이를 안고 2PM으로 활동하잖아요. 만약에 이 일이 나중에 밝혀졌어요. 나중에 밝혀지면 저희 일곱 모두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고 저희 회사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고… 밝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준수: 지금 이 실망감보다 더 크게 될 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실망감 보다 훨씬 더 크게 올 것이라는.

 

택연: 그리고 사실 상 만약에 재범이 형 일이 만약에 표면 위로 올라 오게 된다면, 만약에 그리고 저희가 사생활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면 오히려 저희들 더 질책을 하실 수도 있어요. 왜 사실을 알리지 않았냐라고… 저흰 그런 부분을 많이 피하고 싶어서 정말 있는 사실 그대로 쓴 거예요. 그리고 재범이형이 마이스페이스 문제도 그렇고 사생활로 이뤄진 것이라서 사생활이란 단어를 쓰면 '많은 분들께서 이제 좀더 재범이 형을 생각해준다면 더 캐묻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찬성: 사실 그랬으면 좋겠지만, 가수 쪽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응원은 할거예요. 왜냐면 자기가 그걸 갖고 책임을 지고 활동을 하고 결정을 내린다… 내렸다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응원해 줄 거예요.

 

준수: 아… 먼저 일단 마찬가지로 똑같은 생각인데 지금 현재로서는 재범군이 굉장히, 나중에 얘기로 말씀하시는 거지만 현재로서는 재범이가 아무래도 지금 그 가족이 있는 곳에서 마음을 이렇게 취하고 있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으로서는.


 

 


간담회 자체가 존나 길어서 대충 박재범이 잘못이 뭐냐는 얘기가 나오는 답변만 가져옴ㅇㅇ

잘못에 관한 부분은 볼드처리함. 

말해줄 순 없지만 사회가 충격에 빠지고 일반인이어도 큰 잘못이 대체 뭐냐고...

 

목록 스크랩 (7)
댓글 3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221 00:08 10,1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43,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13,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81,2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87,6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85,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97,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8 20.05.17 4,246,8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61,3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03,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8615 이슈 블라를 대통합 시켜버린 질문...... 120 18:32 12,245
68614 이슈 블라인드) 신생아 우는 소리 민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227 18:29 10,940
68613 이슈 닌텐도한테 고소당한 팰월드 제작사 입장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26 18:22 14,122
68612 이슈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존맛 과자.jpg 142 18:20 12,784
68611 기사/뉴스 이나은, 복귀 어떡하나...곽튜브, 덱스 등 엮이기만 해도 논란 293 18:06 16,799
68610 유머 핫게 보고 생각난 백패커에 나와서 영혼털렸던 전 미슐랭셰프 파브리 216 17:48 32,707
68609 이슈 [속보] 전국 폭염특보 해제...내일 찬 공기 남하, 250mm↑호우 310 17:37 31,819
68608 정보 내 침대를 골라보자 418 17:31 19,817
68607 이슈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온다 227 17:25 22,710
68606 기사/뉴스 곽튜브 잘못은 잘못이고, 온라인 커뮤니티가 왜 신이 났나요 646 17:11 41,492
68605 이슈 iOS 18 업데이트 후 아이폰 15 프로의 벤치 점수가 떡락한 이유 103 17:03 11,254
68604 이슈 블핑 제니 미국 바자 화보 촬영한 작가 전작들 391 16:57 36,608
68603 이슈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 685 16:49 29,515
68602 이슈 진짜 별로라고 말 나오고 있는 해외 영화 한국 런칭 포스터...jpg 253 16:49 46,312
68601 이슈 3년동안 신인 걸그룹 런칭때마다 데뷔한다고 소문났던 연습생 148 16:43 37,355
68600 이슈 로투킹2 우승 상품이라는 케이콘 무대.. 참가팀들은 얼마나 서봤는지 알아보자 196 16:35 18,123
68599 기사/뉴스 [단독] ‘아침 술자리’ 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 “두 사람 이혼 안 했다” 145 16:33 31,477
68598 이슈 근래에 물가가 껑충 뛰었던 원인중 하나 ㅡ 건설사가 과일 사재기함 392 16:29 39,631
68597 기사/뉴스 [단독]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5 16:28 22,459
68596 이슈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의 문제점 150 16:27 3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