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군대에서 실제로 쌍경례 본 썰.txt
7,212 22
2017.08.18 15:38
7,212 22

클릭하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양구에 있는 수색대대나옴

 

땅개 신병훈련소에서 마지막주 자대배치할때쯤 되면

 

3개의 부대에서 신병중 우수한 인원을 먼저 차출해감

 

그게 수색, 헌병, 조교임

 

그런데 이 방식에 불만을 품은 일반보병연대에서 이의를 제기함

 

이렇게 세군대에서 우수한 상위 20명정도를 뽑아가버리면 보병 대대에는 폐급만들어온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자대생활한지 1년 안되서부터 우리 사단은 차출방식이 없어짐

 

그때부터 안경잽이 병신들이 쏟아져들어옴 ㄹㅇ 헬게이트오픈

 

 

 

그러던 중에 정신이 뭔가 좀 묘하게 풀려있는 애가 들어옴

 

얘가 왜 면제나 공익으로 안빠졌지 하는 의문이 들정도의

 

좀 바보가 같은 애가 하나 들어온거임

 

 

 

당시 우리 대대장은 대대장정신교육 시간이 끝나면 체육관에 새로 들어온 신병들 하나씩

 

앞으로 불러서 경례시키고 각오한마디외치고 들어가게함

 

 

 

근데 이 바보가 느닷없이 저 위에 짤처럼 쌍경례날림

 

쌍경례하고서 차렷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거기있던 병사 간부 모두 엄청당황함 대대장있으니 웃지도 못하고 죽을맛

 

대대장이

 

"자네는 왜 양손으로 경례를 하지?"

 

라고 물으니깐 진짜 1초의 망설임없이 양손을 올린체 크게 외침

 

" 저는! 애국심이! 두배입니다!"

 

그 말 한마디에 전 병사 간부 모두 빵터지고 대대장도 웃고 잘 넘어감

 

애가 머리가 좀 모자라서 그렇지 착하고 군생활잘하더라

 

 

1줄요약

 

애국곱빼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5,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1889 이슈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1 05:05 1,022
1681888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3 04:42 731
1681887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6 04:18 715
1681886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3 04:00 524
1681885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5 03:53 1,124
1681884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2 03:46 1,371
1681883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3 03:41 798
1681882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4 03:40 593
168188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7 03:34 1,152
1681880 이슈 '빌보드 1위' 유명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벌써 6년 전 비보 [할리웃통신] 1 03:32 2,559
1681879 이슈 '붉은사막' 운명의 날…엇갈린 평가 뒤엎을까 11 03:27 667
1681878 이슈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10 03:23 1,862
168187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1일차 종료) 18 03:20 2,173
1681876 이슈 짝 출연자가 10년뒤 나솔 출연 26 03:09 2,876
1681875 이슈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영상🐶 2 03:06 396
1681874 이슈 특정시간대에만 활동하는 신분당선 러닝크루 3 02:50 1,570
1681873 이슈 아 삼촌들 주책제발ㅠㅠㅠ 1 02:40 1,189
1681872 이슈 하늘아래 같은 말티즈 없다 3 02:35 764
1681871 이슈 봇으로 돌린 리뷰 수천개 삭제됐다는 방탄 앨범 203 02:27 20,010
1681870 이슈 한 락스타의 어머니 이야기 22 02:23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