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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펌)고양이는 구조하지 마세요 그냥 죽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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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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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죽어가는 동물은 직접 키울게 아니라면 
치료하거나 돌봐주지말고 무조건 외면해야한다는거!!! 
특히 고양이는 더욱 그래요 


길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여러마리를 
죽게 놔둘수없어 할수없이 데려왔어요 

사료도 못 먹을 만큼 어린고양이들인데 
동물병원은 물론 
동물보호단체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아서 
하루종일 방치되어 
죽어가는 새끼고양이들이 있다고 동물보호단체 전화하니 
홈페이지 글 올리거나 메일보내라면서 
자기들끼리 내용보고 회의하고 구조결정나면 연락하고 
회의하고도 구조 안하기로 결정하면 연락은 없을거래요 
당장 손 쓰지않으면 죽는다는데 
긴급회의도 아니고 아주 느긋하게 
글 써놓으면 읽어보고 회의한다고 
회의후에 구조하지않을수 있는데 구조안하면 연락도 안준대요 

한 고양이 단체는 수십만원을 내면 받아주겠다는데 
일단 살려야할것 같아서 알겠다고 원하는 돈을 내겠다했더니 
지네끼리 상의하고 알려준다더니 
사료 먹을상태면 수십만원 받고 고양이도 보호하겠지만 
인공수유는 손많이 가서 못받는다고 안하겠대요 

분유사다가 겨우겨우 살려놓고 
사료 먹을만큼 키워놓고 
입양처를 찾아봐도 아무도 키우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다시 동물보호단체 전화하니 
데려온 사람이 키우라며 
책임도 못지면서 왜 데려왔냐고 
왜 안 키우냐고? 안 키우려는 이유를 대라면서 
안 키울거면서 죽게 놔두지 데려왔다고 난리난리 
안 키울거면서 살려놨다고 지랄지랄 

입양자 찾으려고 인터넷을 살펴보니 
고양이 구조는 책임 못질거면 외면하라고 
그게 걔네들 운명이라 하네요 

근데 이 사람들이 말하는 책임이란게 
직접 키우거나 주인찾아주라는건데 
새주인 찾기까지 수개월이상 
사료 모래는 물론 
기존에 아픈병에 대한 치료비뿐 아니라 
검사비 접종비 중성화비에 차후 발생하는 병에 대한 치료까지 
무한정 구조한 사람이 당연히 부담해야한다는 논리라서 
무슨 개미지옥 같아요 

게다기 고양이 입양자 찾기까지 
데리고 있지못해서 병원에라도 맡기면 
수개월간 호텔비만 백만원이 넘는데 
구조자가 이런건 당연히 부담해야한다네요 

그렇다고 동물구조협회에 보내자니 
거기보내면 안락사한다고 난리난리 

고양이 카페 가보니까 
다들 고양이 키우면서도 잠시 보호해주는것조차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안하면서 
누구는 아픈 길고양이 보고 외면했다하고 
어디어디 아픈 고양이 있다는 글 올라오면 
글쓴이가 구조할것도 아니면서 
회원들 마음 불편하게 이런글 올린다고 타박 
회원들간에 서로서로 책임 못 질거면 외면하라던데 충고 


전 고양이도 모르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불쌍한 동물 도와주려다가 완전 호구됐네요 

동물구조라는게 
말그대로 자력으로 살지못할만큼 위험에 처한 동물을 
살수 있도록 치료하고 보호해서 살려주면 그만인건데 

동물구조단체 조차도 못한다고 
손 털고 외면한일을 
개인이 자기 돈 들여서 해주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오히려 책임 떠넘기고 등골 빼먹으려 하기에 
그냥 있던 자리에 엊그제 다시 내 놓았어요 

젖도 못떼고 기어다니는것들 
이제 젖이라도 떼고 걷고 뛰기도 하니까 
돌아다니며 뭐라도 얻어먹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동물보호단체에서 말하던것처럼 
운명대로 길에서 죽어가겠죠 

하...길고양이는 죽어가는거 살려주고 
보호해야할 동물이 아닌가봐요 


직접 기르실거 아니라면 
절대 길고양이는 아파서 죽기직전이라도 
절대 구조하지마시고 무조건 외면하세요 

동물보호단체라면서 
길고양이는 외면하고 품종묘 수십마리는 구조하고 
책임비 명목으로 순종잡종입양비용 차별하면서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러는건 솔직히 우습네요 
이거 외국에서 
Don't shop, adopt 표어를 
지들 맘대로 왜곡한거잖아요 

막상 자기들은 순종 믹스 잡종 나눠가며 
각기 다른 금액의 책임비를 책정해서는 
입양비 대신 책임비를 받으면 
이게 결국 파는건데 사지말라 주장하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외국의 동물보호단체처럼 
말그대로 소액의 책임비 받고 
기르는내내 병원비 중성화비등을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계속적으로 지원을 하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명색이 동물보호단체라면서 
당장 죽어가는 애들 
보호할 공간도 인력도 없다고 외면하더니 
이후에도 
방송이나 sns에서 이슈가 되는 동물들은 
수십마리씩 잘도 데려옵니다 
애니멀 호더가 데리고 있던 동물 데려오고 
공장가서 데려오고... 

가만보면 
한국의 동물보호단체는 동물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대중의 이목 집중시키고 감정을 자극해서 
후원금 더 많이 받으려는게 목적인가보다 싶어요 
후원금으로 자기들 월급 챙기려니 그렇겠지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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