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박원순 칭찬' 李 대통령에 "핸드폰 너머에 피해자 있다…사죄해야"
무명의 더쿠
|
12:35 |
조회 수 822
한국여성민우회와 10개 지역 민우회는 12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 대통령은 박 전 시장을 상찬하는 발언을 철회하고 피해자와 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민우회는 "박 전 시장은 피해자의 용기 있는 증언과 고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와 관련 법원의 판단을 통해 확인된 권력형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던 그는 정작 자신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 목소리에 응답하지 않았고 책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610130952511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