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인간의 개입 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충칭에 사는 리 씨는 '페이페이'라는 이름의 로봇 도우미와 살고 있다. 이 로봇은 리 씨에게 약 복용 시간, 날씨 등을 알려주고 대화도 나눈다. 어느 날 리 씨가 화장실에서 넘어지자 페이페이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비상 연락망에 알림을 보냈다. 하지만 리 씨의 자녀는 출장 중이었고, 결국 알림을 받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그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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