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는 내가 상업적으로 잘되는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안다. 작품의 개런티가 내 생활을 보장해주는 규모도 아니고. 내가 배우로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돈을 벌어야하지 않나. 어떤 방향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찾은 게 유튜브였다”며 “생활 유지용으로 돈을 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 이유는 나를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소통을 어떤 창구로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유튜브가 부합하기도 했다. 세번째 이유는 관계자들에게 내가 단순히 ‘응답하라 1988’ 속 ‘성보라’라는 센 캐릭터로 기억되기 보다는, 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배우 류혜영’으로서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노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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