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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추행범' 누명 쓴 초등학생...섣부른 단죄에 '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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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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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측이 학폭위 이후 자필 반성문을 보내 늦게나마 누명은 벗었지만, 지적장애인인 남학생은 공황 증세로 대학병원 입원을 권유받을 만큼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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