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일재산, 끝까지 환수한다”… 법무부, 약 27억원 친일재산환수 소송 제1심 전부승소
695 14
2026.10.13 17:46
695 14
yBaRMf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2026. 10. 8.(목) 친일반민족행위자신우선*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청구 및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의 제1심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 신우선(1873. 10. 24. ~ 1943. 10. 2.)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하여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 다이쇼대례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행위를 하였음


이번 소송은 신우선이 1913년 및 1917년 사정(査定)받아 취득한 토지에서 분할된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14필지 중 후손들이 1993년부터 2005년 사이 매각한 13필지의 매각대금 약 24억 3천만원과 현재까지 보유 중인 토지 1필지(공시지가 약 2억 7천만원 상당)를 환수하기 위하여 제기한 것으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 10. 8. 제1심 국가 전부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번 판결은 친일재산귀속법 시행(’05. 12.) 이전에 이미 친일재산이 제3자에게 매각된 경우에도 국가가 그 매각대금을 환수할 수 있다는 점 및 이에 대한 친일행위자 후손의 소멸시효 주장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는 점을 재확인 하였다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 판결의 의의 관련, 구체적 내용 별첨 참조

 
법무부는 향후 피고들이 항소를 제기할 경우 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친일재산환수 소송에서도 국가 승소 판결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판결은 오는 12. 3. 출범할 제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환수 업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법무부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1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FLO 응원하기 X 더쿠] 네이버 페이 1만 포인트🎁 응원 댓글 이벤트🔥 44 10.12 27,9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83,3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97,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52,3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205,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7,0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3,0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6,3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20.05.17 8,894,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2,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62,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351 기사/뉴스 악귀 퇴치 숯불 열기로 조카 죽게 한 무당 대법 살인죄 인정 11:39 8
3184350 기사/뉴스 "넘어진 칼부림범 끌어내 결박" 맨몸 저지한 쌈밥집 사장...4층 영화관 이동 막았다 11:39 38
3184349 기사/뉴스 [공식] 박하선, 6년 진행한 '씨네타운' 하차…"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11:39 17
3184348 유머 병원인거 알고 자는 척하는 고영희 11:39 20
3184347 유머 ?? : 주애야~~~~ 주애야~~~~!! 11:38 98
3184346 기사/뉴스 "딸 찾아달라" 엄마 거듭 요청했지만... 네 살 딸, 제주서 끝내 숨졌다 1 11:37 138
3184345 이슈 전세계가 공감중이라는 Z세대 특징.jpg 2 11:36 780
3184344 유머 크고 화려한 자수감을 찾기 어려워서 병풍자수를 구해 이어 만든 한복 3 11:35 603
3184343 유머 웜뱃이 가려운 곳을 긁고 싶을 때 1 11:31 272
3184342 이슈 남편 담배 냄새가 수건에 배서 수건 방가서 따로 쓰는 여자 35 11:30 2,269
3184341 정보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 메인 예고편 1 11:29 104
3184340 이슈 에버랜드 카피바라 삼둥이 태어남🦫🦫🦫 21 11:29 784
3184339 이슈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 티저 4 11:27 361
3184338 이슈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 조이 김현진 스틸컷.jpg 2 11:27 919
3184337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에브리 싱글 데이 "Go Back" 11:27 32
3184336 이슈 "대부분 후회합니다" 주변에 집 샀다 말하지 않는 이유 13 11:26 2,130
3184335 기사/뉴스 "너희 진짜 후져" 통쾌한 사이다?…시청률 터진 '닥터X'에 뿔난 의사들 "우리가 악마냐" 46 11:25 1,165
3184334 이슈 중학생 때 대회에 늦게 온 선생님 보고 울었던 안세영 6 11:23 1,496
3184333 유머 [KBO] (유머) 한화 왕옌청이 잔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5 11:23 1,363
3184332 이슈 [MLB] 다저스 오타니 3차전 라인업 포함 8 11:23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