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구월점 묻지마 칼부림… 목격자들 “며칠 전부터 배회 계획 범죄 가능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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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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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이 평일 낮 시간대에 벌어지면서 홈플러스 입점 업체 직원들과 방문객 다수가 피의자를 목격했다.
목격자인 상가 동물병원 직원은 “2층 식당가에서 밥먹고 있던 중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며 “지하 홈플러스 다이소 인근 화장실에서 사람을 찌른 범인이 지상 식당가로 올라왔고 사람들이 의자로 막아서는 등 대치해서 제압한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홈플러스 건물 입점업체에서 일하는 목격자는 “지하 남자화장실에서 범인과 다른 사람이 대치하다가 제압하러 온 마트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며 “여자 화장실에 있던 방문객들이 서둘러 신고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상가 입점업체 직원들은 피의자가 몇 차례 상가를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피의자를 본 또다른 상인은 “조그만한 체구의 50~60대 남성으로 꽤 낯이 익었다“며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며칠 전부터 이곳을 답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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