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작성자는 “독감에 걸려 열이 40도까지 올라 역대급 고통에 아들 아침을 빵으로 대충 챙겨줬다”면서 결국 반차를 쓰고 퇴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픈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작성자는 식탁 위에 한 솥 끓여진 미역국을 보고 뭉클해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아픈 엄마를 위해 밀키트로 미역국을 끓여놓고, 손편지까지 남긴 채 학교에 갔기 떄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