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방망이 패대기 친 최원준, 자청해서 고개 숙였다…"기록보다 좋은 사람 되는 게 우선" [MD대구]
무명의 더쿠
|
18:07 |
조회 수 113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114394
취재진을 만난 최원준은 "너무나 잘못된 행동인 걸 안다.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순간적으로 감정적으로 한 행동이지만, 야구장에 어린 아이들도 많이 오고, 프로 선수는 공인 아닌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았다"라고 했다.
장성우와 어떤 말을 나눴을까. 최원준은 "순위가 결정됐기 때문에 기록에 욕심을 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며 "성우 형이 '그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더 큰 무대가 남아 있다. 상대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붙을지도 모르는 팀인데, 그런 모습은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런 부분에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