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조선시대때부터 큰 나무를 벨 땐 나무 신령에게 해를 입을까 두려워 왕명을 받아와 나무에게 명령하고 잘랐음 왕한테 저주 짬때리디 그럼 왕한테 해가 가는 거 아니냐고? 왕은 천명을 받들고, 땅과 곡식의 신과 직접 감응할 수 있으며, 비를 내리라고 용에게도 채찍질할 수 있는 존재임 고작 몇백년 묵은 나무보다 훨씬 종교적으로 강력한 대상이기에 고작 나무 잡귀 따위가 해할 수 없다는 건 당시의 기본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