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앞둔 김예빈(28)씨에게는 직접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12년 전 화재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이다. 예비 남편 전우종(34)씨가 소방서에 연락해 수소문한 끝에 12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온 사람과 그를 구해준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81786.html

결혼을 앞둔 김예빈(28)씨에게는 직접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12년 전 화재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이다. 예비 남편 전우종(34)씨가 소방서에 연락해 수소문한 끝에 12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온 사람과 그를 구해준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81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