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다툴 팀을 가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디비전시리즈가 오늘 최종전인 5차전이 치러졌고,
결국 가디언스가 승리하게 되어 탬파베이의 상대로 결정됨
그런데 화이트삭스는 오늘 이 5차전에서 굉장한 불명예기록을 세웠는데

클리블랜드 선발투수가 탈삼진 12개, 불펜투수 3명이 각각 1개, 4개, 4개를 기록
화이트삭스 타자들은 한 경기에서 연장이닝 없이 총 21개의 삼진을 당한 것.

화이트삭스 타자들의 기록으로 보면 1번 타자 외에는 모두 삼진을 한 번 이상 당했고,
4번타자 무라카미와 5번타자 베닌텐디는 무려 나란히 4타수 4삼진...
이건 메이저리그에서 연장전 없이 끝난 포스트시즌 경기 역사상 최다 피삼진/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라고 함...
https://x.com/FoulTerritoryTV/status/2109115281943785862?s=20
문제는 오늘 화이트삭스가 세운 불명예 신기록 '한경기 21삼진'은 겨우 3일 전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라는 점인데
화이트삭스가 이번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패배할때 한경기 19삼진을 당했었고 이게 신기록이었는데
이 기록을 오늘 또 갈아치우고 탈락했다는 슬픈 이야기....
https://x.com/whitesox/status/2109114371318104505?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