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산책 나간 3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가족이 실종 신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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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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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가족과 함께 태안을 찾은 A씨는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혼자 산책을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A씨가 숙소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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