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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흔한 귀신이나 괴물 하나없이 큰 공포로 후유증을 안겨준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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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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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화 큐브



17,577개의 살인미로에서 
함정있는 방을 피해 출구를 찾는 내용

사실상 쏘우 백룸 이스케이프룸 등 밀실 공포류의 
모든 시초가 이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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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들고 눈 떴는데 누가 어디서 왜 가뒀는지도 모른채
낯선이들과 협력해서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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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지성으로 탈출은 아니고 방마다 숫자가 있는데
수학 전공자만이 풀수있는 난이도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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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색깔도 다르고 음산하고 배는 고프고
마냥 쉴수도 없고 시간은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
전혀 알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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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안에서 낯선 사람들간의 감정충돌 등 
점점 파국으로 치닫음






어릴적 티비에서 거의 검열없이 틀어주던 시대에
이 영화 처음보고 충격먹은 사람들 많았음

저런 공간이 주는 센세이션한 공포감에 다들 후유증 생김

그래서 가장 무섭게 본 공포영화 물어보면 
큐브도 많이 뽑힘


촬영기간은 약 20일 방 세트는 단 두개만 만들어서
조명만 바꾸면서 찍음
굉장한 저예산인데 엄청난 흥행을 거둠


그 덕에 아류작으로 큐브2 와 큐브제로가 나왔지만 
큐브1 이 주는 철학적인 메세지와는 결이 많이 다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명작으로 계속 평가되는 중


ㅊㅊ https://www.instiz.net/pt/79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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