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유튜브에 "유스피어"라는 여돌이 출연해서 아이돌 생활의 힘든점들을 리얼하게 보여준적이 있음
유스피어는 오마이걸, 온앤오프 소속사에서 작년에 데뷔한 신인인데,
좋은 곡퀄리티로 케이팝 박사들에게 소소한 주목을 받았으나
회사 인수 문제가 터지고 긴 공백기를 겪음
현재는 이원민(wm설립자) 회사로 단체 이적해서 얼마전에 컴백함
그리고 어제, 해당채널에서 유스피어 프로젝트가 또 언급됐는데...

기안은 유스피어만의 JYP가 되어주기로 함
마침 현재 차트1위인 전소연 솔로곡 "퇴사할게여"에 기안이 나레이션을 해줘서
그 댓가로 전소연에게 유스피어 타이틀 곡을 써달라고 부탁함
기간은 열흘.

소연은 곡 쓰는데 영혼을 갈아넣어야 된다, 빨리써도 3~4달은 걸린다고 난색을 드러냄
그래도 나레이션 보답하겠다고 약속한게 있어서 일단 수락함


기안84가 이미 정해둔 컨셉이 있음
간절함을 어필하는 거지 (왕초) 컨셉
가난하고 불쌍해서 챙겨주고 싶은 느낌
원하는 곡 스타일은 S.E.S + 스파이스걸스 라고 함
여기까진 예능용으로 하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이 프로젝트 때문에 유스피어 소속사는 예정된 컴백을 미뤘다고함
그래도 전소연이 곡 주제는 거지 → 사랑받고싶은 마음 으로 순화해서 가자고 해서
노래에 찐 거지타령은 안나올듯...

가난 어필을 위해 옷은 한벌로 고정함
여돌 옷이 헤지는걸 보는게 재밌을것같다는 기안84...
소연은 팬들이 다양한 의상을 보고싶어할거라며 말렸지만, 기안은 곡 외적인 부분에서라도 거지요소를 꼭 넣고싶은듯
https://youtu.be/7AdGCfw7w9Y
중소여돌이 주목받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유명채널 나와서 이름 알리는건 좋지만,
아직 활동 두번 한 신인인데 해당돌을 언급하고 다루는 방식이 조롱 수준인데다
정해진 컴백을 미뤘다는 언급까지 있어서 유스피어 팬들은 매우 속상해하고 있는 상황
아이들 팬들도 전소연이 솔로 활동과 그룹프로듀싱 만으로도 매우 바쁜걸 알기에
신인여돌 타이틀을 얼떨결에 떠맡게된 상황에 ptsd를 느끼고 우려를 표하는 중임
소연에게 부탁을 강요하는 모습과, 본인도 창작자면서 창작을 장난처럼 여기는 늬앙스, 공감하기 힘든 서사 등으로 기존 구독자들 반응도 그닥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