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 출연료도 원래 받는 것보다 싸게 받았다. 시작하는 단계고 제작비가 부족하다고 하더라.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두 분이 '글 좋고 감독님 좋은 사람이면 해'라고 했다. 당시에는 구독자도 10만 명밖에 안 되고 잘 모르는 플랫폼이라 망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개구리 잡은 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v.daum.net/v/2026101010180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