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필리핀의 타글레 추기경이 가톨릭의 추기경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됨
1,561 5
2026.10.09 20:21
1,561 5

루이스 안토니오 G. 타글레 추기경이 추기경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IKnFoB

타글레추기경은 중국계필리핀인임

백인우월주의자들은 난리라지만 바티칸은 니들이 그러던가 말던가 자세라 함

워낙 거대한 종교라 전대륙에 걸쳐 있으니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난리 쳐봤자...


현재 아시아계 성직자로서는 역사상 최초로 추기경단 단장에 선출되었습니다. 현재 교황청 복음화부 차관보(제1복음화 및 신생 개별교구 담당)를 맡고 있습니다. 


추기경단 단장(Decanus Sacri Collegii)은 가톨릭교회의 추기경단을 대표하고 주재하는 의장 역할을 수행합니다. 일반 추기경들을 통제하거나 지배하는 상하 관계의 통치권은 없으며, 동료 추기경들 중 ‘으뜸(첫째)’의 지위를 가집니다. 

추기경단 단장의 직무는 평상시와 교황령이 비어 있는 '사도좌 공석' 시기로 나뉩니다.

1. 평상시 직무 (교황 재임 중)

회의 주재: 교황이 소집하는 공식 추기경 회의를 진행하고 이끌어갑니다.

추기경단 대표: 대내외적으로 전 세계 추기경단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합니다.

주교 서품 권한: 새로 선출된 교황이 아직 주교품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단장이 그에게 주교 서품을 집전할 권한을 가집니다. 

2. 사도좌 공석 시기 직무 (교황 선종 또는 사임 시)

추기경단 단장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은 교황이 부재할 때 발휘됩니다. 

사태 통보: 교황의 선종 소식을 공식 접수한 후, 전 세계 추기경들과 각국 대사,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콘클라베 준비 및 주재: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투표 회의인 콘클라베를 소집하고 회의를 주재합니다. (단, 단장의 나이가 만 80세를 넘어 선거권이 없는 경우 부단장이나 다른 수석 추기경이 주재를 대신합니다.) 

장례미사 집전: 선종한 교황의 전 세계적인 장례미사를 수석으로 집전하여 강론 등을 맡습니다. 

새 교황 수락 확인: 콘클라베에서 새 교황이 선출되면, 당선자에게 교황직을 수락할 것인지 묻고 새로운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확인하는 공식 절차를 진행합니다.

가톨릭 역사 속에서 전통적으로 주교급 추기경들의 투표로 선출되어 교황의 재가를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도 개혁 이후에는 5년 임기제(1회 연장 가능)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댓글 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41 10.08 21,7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91,3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17,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82,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26,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2,4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9,3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0672 이슈 한국과 일본에서 쓰는 아이돌이라는 말의 원류가 된 60년대 프랑스의 <아이돌을 찾아라> 09:26 31
318067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9:18 92
3180670 기사/뉴스 전세 없어 집 사려니 의정부·화성도 10억…"살 곳 없어" 무주택자 한숨 8 09:17 536
3180669 이슈 버터 동굴이 원래 이럿게까지 넓엇나...? 실평수가 너무 잘빠져서 요즘같은 시대에 드가서 살아도 될것같삼 2 09:16 894
3180668 기사/뉴스 “여성들이 만든 ‘텍스트힙’, 단순한 유행 아닌 변화의 시작” 09:12 814
3180667 유머 고양이 유툽계의 극과 극 1 09:12 770
3180666 유머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는 고지능이고 / 아 그럼 나는 저지능 고학력자다? 09:11 478
3180665 유머 얼마나 친화적인지 감도 안 옴.GPT 6 09:10 943
3180664 이슈 내 책장에는 불륜의 전당이 있음 12 09:08 1,872
3180663 기사/뉴스 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17 09:07 1,963
318066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사진 업뎃 9 09:06 820
3180661 이슈 감탄 나오는 정동하의 엔플라잉 잔불 보컬 챌린지 09:06 106
3180660 이슈 파리의 지하철 (커다란 쥐들) 10 09:03 681
3180659 이슈 2014년에 당시 엠넷에서 선정했다는 총 100곡의 국민가요.jpg 9 09:02 694
3180658 이슈 [해투] 이해인&나띠 - NO.1(BOA 곡) 6 08:59 495
3180657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는 장사꾼, 빅테크 CEO 말을 과학처럼 믿으면 안 돼" 2 08:56 584
3180656 기사/뉴스 사람보다 낫네…1600평 땅 갖고 세금도 낸다는 ‘이 소나무’ 1 08:56 767
3180655 이슈 야스쿠니 신사 내부문서 최초공개 1 08:55 1,031
3180654 유머 갈매기란 사람이 도대체 누구지?덕친인가? 2 08:54 738
3180653 기사/뉴스 "중국인들 대변보고 담배까지 뻐끔"…수난의 경복궁, 보수비 1억 넘었다 28 08:5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