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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필리핀의 타글레 추기경이 가톨릭의 추기경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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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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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안토니오 G. 타글레 추기경이 추기경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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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글레추기경은 중국계필리핀인임

백인우월주의자들은 난리라지만 바티칸은 니들이 그러던가 말던가 자세라 함

워낙 거대한 종교라 전대륙에 걸쳐 있으니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난리 쳐봤자...


현재 아시아계 성직자로서는 역사상 최초로 추기경단 단장에 선출되었습니다. 현재 교황청 복음화부 차관보(제1복음화 및 신생 개별교구 담당)를 맡고 있습니다. 


추기경단 단장(Decanus Sacri Collegii)은 가톨릭교회의 추기경단을 대표하고 주재하는 의장 역할을 수행합니다. 일반 추기경들을 통제하거나 지배하는 상하 관계의 통치권은 없으며, 동료 추기경들 중 ‘으뜸(첫째)’의 지위를 가집니다. 

추기경단 단장의 직무는 평상시와 교황령이 비어 있는 '사도좌 공석' 시기로 나뉩니다.

1. 평상시 직무 (교황 재임 중)

회의 주재: 교황이 소집하는 공식 추기경 회의를 진행하고 이끌어갑니다.

추기경단 대표: 대내외적으로 전 세계 추기경단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합니다.

주교 서품 권한: 새로 선출된 교황이 아직 주교품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단장이 그에게 주교 서품을 집전할 권한을 가집니다. 

2. 사도좌 공석 시기 직무 (교황 선종 또는 사임 시)

추기경단 단장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은 교황이 부재할 때 발휘됩니다. 

사태 통보: 교황의 선종 소식을 공식 접수한 후, 전 세계 추기경들과 각국 대사,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콘클라베 준비 및 주재: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투표 회의인 콘클라베를 소집하고 회의를 주재합니다. (단, 단장의 나이가 만 80세를 넘어 선거권이 없는 경우 부단장이나 다른 수석 추기경이 주재를 대신합니다.) 

장례미사 집전: 선종한 교황의 전 세계적인 장례미사를 수석으로 집전하여 강론 등을 맡습니다. 

새 교황 수락 확인: 콘클라베에서 새 교황이 선출되면, 당선자에게 교황직을 수락할 것인지 묻고 새로운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확인하는 공식 절차를 진행합니다.

가톨릭 역사 속에서 전통적으로 주교급 추기경들의 투표로 선출되어 교황의 재가를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도 개혁 이후에는 5년 임기제(1회 연장 가능)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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