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결혼이 늦어지면서 임신한 아이의 아빠 나이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이는 괜찮을까요?
A:
기존의 연구들은 아빠의 나이가 많으면 태어난 아이는 자폐증, 유전자이상, 정신질환 또는 암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나온 한 대규모 연구에 의하면 아빠의 나이가 45세이상인 경우 25-34세보다 임신부의 나이를 보정하고도 37주 이전 출산된 조산의 위험이 14% 증가, 경련 18% 증가, 임신성 당뇨병 34%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원인은 아빠가 고령인 경우 정자에 후성유전학적 변형(DNA 메틸레이션과 히스톤 변형)의 결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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