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자 세계지도에서 한반도 색이 바뀌는 시점
55,325 431
2026.10.09 06:17
55,325 431

 

 

 

 

영어권 유튜브에 올라온

The Spread of Writing 이라는 영상에서

각국의 문자를 보여주는 지도.

문자의 분포도를 한 눈에 보여준다.

 

 

 




1400년도 초까지는

동아시아 국가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은

과거에도 그랬듯 여전히 붉은 색으로 분류되고 있다.

 

물론 나라별로 독자적으로 한자를 개량해서 썼다.

일본 열도의 경우 색의 밝기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중국 한자에서 파생되었다는 걸 보여주듯 붉은 색채로 칠해져 있다.

 

 

 

 

 



하지만《그 분》의 등장 이후 한국은 한글로 표시되며

 

한반도 지도의 색이 달라진다. 

 

 

 



한반도가 전혀 다른 보라색으로 칠해진 것은 한글이 한자를 개량해서 만든 것이 아닌 독자적인 원리와 형태로 만든 표음 문자이기 때문이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말을 표기할 쉽고 편리한 문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창제한 것이다.

 

 

물론 조선시대엔 한자를 여전히 많이 사용했고 대한민국 때부터 한글로 모든 어휘를 표기하게 됐지만 이 영상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1446년을 독자적인 문자 훈민정음(한글)의 탄생과 확립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한반도의 지도 색이 바뀐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편지 등에서 훈민정음이 활발하게 활용되었다.

단순히 백성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왕들도 한글 편지를 쓸 정도였다.

세종대왕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현대 2022년,

한반도는 여전히 독자적인 보라색으로 칠해져 있다.

한글은 21세기 인터넷 시대에는

편의성이 더욱 빛을 발해서 후손들에게 편안케 하고 있다.

 

 

 

 

 



세종대왕: 어 나다

 

 

 

한글의 과학성을 보면, 창조한 천재성도 놀랍지만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훈민정음 해례본 첫 문단에서 저걸 못박음으로서
후대에라도 생길 잡음을 원천봉쇄해버린 혜안은 경이로움

중국이란 존재에 항상 얽매여있어야 했던,
조선의 한계에 대한 한풀이셨을까 싶기도함



출처 다음카페

댓글 43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08 10.08 12,4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61,8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98,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98,5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7,3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8,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9936 기사/뉴스 [단독]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이사직 중도 사임···이정재 동행 끝 1 10:41 315
3179935 이슈 미국에서 총살형을 생중계한대 10 10:40 508
3179934 기사/뉴스 "두 번째 사망자 나온 강남 치과…사흘 뒤 버젓이 유튜브 홍보영상" 1 10:40 156
3179933 이슈 베플 : 난 아직 이게 왜 부산 엑스포 홍보 노래인지 모르겠음 10:39 379
3179932 이슈 공상과학 SF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 현실판같아서 좀 무서운 중국 근황.....jpg 21 10:36 948
3179931 기사/뉴스 “정서적 탈진 상태”…10년 만 활동 중단한 ‘225만 유튜버’ 15 10:36 1,600
3179930 이슈 71세 딸이 102세 어머니를 살해했는데 집행유예 6 10:35 685
3179929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속편 구상 공개…"이번엔 외계인 시선, 처절하게 추락" [엑's 이슈] 17 10:33 557
3179928 이슈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 후 공중에 펼쳐진 드론쇼에 사람들이 쌍욕한 이유 7 10:32 1,068
3179927 유머 김민경 편집자가 한말중에 제일 공감됏던 말이 위선적이고 겸손한척하는 사람보다 최소한의 친절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더 싫다고.... 하고싶은말 다하는건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하고 지능낮은거임 사회적 바바리맨들 존나 많아짐 요새 20 10:30 1,420
3179926 유머 도대체 30년동안 구찌에 뭔 일이 있었던거냐ㅠㅠ 1 10:30 951
3179925 이슈 생각보다 대답이 매우 다양해서 놀란 "미국인들은 사우스코리아하면 어떤 게 떠오르고 생각나?" 댓글반응 8 10:30 913
3179924 유머 나도 이런 가나지가 있었으면🐶 1 10:29 232
3179923 이슈 부국제 야외상영 일본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끝나고 난리 상황 - 나니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 4 10:28 841
3179922 정보 수출용 한국식품 트렌드 근황 35 10:27 2,914
3179921 기사/뉴스 목적지 다툼에 택시기사 살해한 20대男, 징역 35년 확정 8 10:27 581
3179920 이슈 최근 박지훈 비주얼.jpg 6 10:27 506
3179919 유머 대한제국 관리가 한글날 기념으로 훈민정음을 중세국어로 읽어보기 5 10:24 689
3179918 이슈 영화 <호프> 미국 흥행 실패, 상영 마무리 단계 26 10:23 1,962
3179917 유머 자다가 물 마시는 사모예드 11 10:2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