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지영·이명세 등 영화인들 "'암살자(들)'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
314 4
2026.10.08 11:20
314 4

https://naver.me/xnO1HDwk


정지영·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에 모인 영화인 20여명은 8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지영·이명세 감독과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최근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과 영화제의 상영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

정상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은 "영화에 대한 논쟁이 공적 자원을 동원해 제재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앞으로 창작 활동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영화인들이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가 역사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역사가 남긴 질문과 수수께끼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영화감독뿐 아니라 화가, 시인, 소설가 등 예술가들의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가지고 정치권에서 시비를 거는 것은 너무 웃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내용이 입장문을 읽은 거라, 입장문 내용을 긁어옴

댓글 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 00:05 5,5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5,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88,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3,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6,4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5,0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958 유머 버리는 음식부산물까지 알뜰하게 먹는 일본 12:19 39
3178957 기사/뉴스 3년간 성범죄자 5천여명 출소한다…전자발찌 관리인력은 태부족 2 12:16 70
3178956 유머 배구선수한테 하이파이프 신청하는 부승관님의 용기 잘 봣습니다 1 12:16 281
3178955 이슈 배우 김영대 처음 본 드라마 말하면 딱 2개로 갈림 12 12:15 407
3178954 이슈 공무원 합격했는데 편도 39키로인 곳‭‭ 배치 되는 게 맞아?? 19 12:14 1,111
3178953 이슈 신작 수위 때문에 아빠한테 시사회 오지 말라고 앤 해서웨이 5 12:14 656
3178952 기사/뉴스 아이들 슈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나아가고자 택한 길 12:14 377
3178951 정보 [KBO] 프로야구 10월 9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12:13 240
3178950 정보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20,900->25,300 3 12:13 296
3178949 유머 박정희 인생요약 생각보다 더... 13 12:12 887
3178948 기사/뉴스 “자연인병 이어 김민병”…전국 아빠들 홀린 김민, ‘조작 의혹’ 뚫고 6000만뷰 돌파 [스경X이슈] 12:11 193
3178947 기사/뉴스 블랙신드롬 보컬 박영철 별세…80년대 헤비메탈 전성기 이끌어 1 12:08 238
3178946 기사/뉴스 법원 "정명석·JMS 교단,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3억7천 배상해야" 12:08 100
3178945 이슈 [KBO] 1년차 신인투수 SSG 김민준 시즌 최종 성적 7 12:07 384
3178944 기사/뉴스 틱톡, 청소년 보호 기능 일부러 껐나… 이용 시간 늘리려 실험했다는 의혹 제기 1 12:06 149
3178943 기사/뉴스 'KBS 컴백' 도경완 '느좋' 손종원 닮은꼴 주장..장윤정 질색 [편스토랑] 4 12:06 352
3178942 이슈 섭외력 미쳐버린 한국 예능 근황 (feat. 노아 센티네오) 2 12:04 1,205
3178941 이슈 숙취 중에 더 괴로운 것은? 35 12:04 754
3178940 기사/뉴스 올해 4명 숨진 인천 정신병원... 환자가 창밖으로 "살려달라" 쪽지까지 던졌다 3 12:02 1,121
3178939 유머 프랑스의 봉쇄시위가 시작되자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시작한것 7 12:0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