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지영·이명세 등 영화인들 "'암살자(들)'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
393 4
2026.10.08 11:20
393 4

https://naver.me/xnO1HDwk


정지영·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에 모인 영화인 20여명은 8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지영·이명세 감독과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최근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과 영화제의 상영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

정상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은 "영화에 대한 논쟁이 공적 자원을 동원해 제재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앞으로 창작 활동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영화인들이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가 역사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역사가 남긴 질문과 수수께끼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영화감독뿐 아니라 화가, 시인, 소설가 등 예술가들의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가지고 정치권에서 시비를 거는 것은 너무 웃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내용이 입장문을 읽은 거라, 입장문 내용을 긁어옴

댓글 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 00:05 6,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5,8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90,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4,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7,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5,0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9208 기사/뉴스 “밤티 몰라요? 밤티나네”…20대 신조어, 40대는 16주 뒤 검색 16:00 76
3179207 이슈 되게 자연스럽게 도시에 녹아들어있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고양이들🐈.twt 1 15:59 71
3179206 팁/유용/추천 동화에 나올 법한 나무 속 은신처 만드는 유툽 2 15:59 77
3179205 기사/뉴스 탯줄 달린 신생아가 봉투에…아파트 화단에 버려 죽게 한 미혼모 1 15:57 212
3179204 이슈 장원영 >점 두 개<에서 영감받고 만들었다는 하파크리스틴 렌즈...twt 6 15:57 826
3179203 기사/뉴스 [단독] '재활용 최우수' 컵라면 용기, 먹고나면 폐기물?…"등급 평가체계 손봐야" 1 15:56 226
3179202 정보 마일리 사이러스, 최신앨범 Bass Persuades 2주차 빌보드 순위 1->157로 하락, 역대 최대 낙폭으로 기록 15:56 84
3179201 이슈 KBS 대하사극 <문무> 김강우 티저 15:56 77
3179200 기사/뉴스 "설거지도 안 하고 편하게"…이은해도 걸린 구치소 도박 1 15:56 212
3179199 기사/뉴스 "한국인이 쓸어간다" 日 우려한 '이것' 밀반입 적발 1000배↑ 10 15:55 838
3179198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개난리난 시유 근황...twt (방탄소년단을 백댄서로 쓴 걔 맞음) 5 15:55 466
3179197 유머 작년 열정적으로 유채 연구하던 루박쨔님🐼💜 3 15:54 249
3179196 이슈 90년대 국민학교 교실의 겨울나기 3 15:54 345
3179195 유머 증여세 어떻게 탈세할까 고민하는 삶 살고싶다고 4 15:54 522
3179194 이슈 나가노 메이 주연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12월 3일 넷플릭스 공개 5 15:53 501
3179193 이슈 사약 먹고 죽는 장면이 가장 리얼하게 묘사된 것 같은 사극 25 15:52 1,587
3179192 이슈 연프 망붕이 무서워지는 순간 ㄷㄷ 6 15:51 952
3179191 이슈 서강준의 독서법 2 15:51 342
3179190 기사/뉴스 윤택, '근육질 미남 자연인' 인기 폭로…"캐나다에서도 연락" ('데이앤나잇') 2 15:51 422
3179189 이슈 판빙빙 조인성 투샷 실화 9 15:51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