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프랑스의 고등학생 수준

무명의 더쿠 | 10-07 | 조회 수 2328

https://youtube.com/shorts/ANOFeushPwo?si=9Sz1OfyON5toZOdw



지금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학생시위가 우라나라에선 “그깟 잠 못잔다고“ 시위를 하냐 수준으로 언론플레이되고있지만 사실은 복합적인 문제임. 


1. 이전 마크롱 정부때 대입 정책을 고침. 그 결과 우리나라 학종느낌으로 입시가 바뀌었고 고등학교가 위치한 동네의 빈부에 따라 학교의 계급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2. 교육공무원들의 임금인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인상이러는 줘꼬리만한 인상분이 정식 월급의 인상이 아니라서 연금에 그 부분의 반영이 되지 않음. 게다가 일단 프랑스 교사 월급이 기본수당수준이라 질좋은 교사들의 이탈이 어마어마한 상태라고 함 예전에는 석사부터 할 수 있던 교사가 지굼은 학사로 내려갔는데도 충원이 안되는 상태라고. 


3. 부자동네는 괜찮은데 가난한 동네 학교는 창문이 뚫린 상태로 고쳐지지 않은 것인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반 야외같은 상태로 수업이 진행됨. 근데 교사이탈로 수업도 제댜로 안되는 모양


이 상황에서 시위가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경찰의 수류탄에 헉샹 손이 날어가기도 하고 경찰이 학생을 익사시키려고 하다가 걸려서 두드려맞는(한국 신문에는 경철이 두드려 맞았다는 것만 나온 듯) 일들이 벌어져셔 지금은 소방관들이 옷 다 차려입고 장비 들고 학생들 보호하러 나오고 어른들도 나오고 아까 찾아보니까 작은 도시에서는 시장도 나와서  학생들 보호하려고 한대. 부자동네에 있는 학교들도 이건 아니라며 험께 시위에 동참하고 있음


맨 위의 동영상은 그 시위중에 한 고등학생이 한 연설인데 함깨 보면 좋울 것 같아서 올린거고 전체 동영상은 아래 남길게 프랑스에서 지금 교수하고있는 패널이 나와서 현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인데 일단 대충 위에 적힌 내용을 디테일하게 풀어낸 거


https://youtu.be/PmlTb0GXBPo?si=SGqieRosoMEQ3QzB


8분 26초부터 보면 될 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7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가능한 사랑 설경구, 전도연 아역 인스타.jpg
    • 10:07
    • 조회 194
    • 이슈
    1
    • (프랑스) 학생들을 지키려고 나선 정치인
    • 10:07
    • 조회 136
    • 이슈
    • 주사 0방, 리액션은 이미 3방 맞은 강아지
    • 10:06
    • 조회 212
    • 이슈
    7
    • 새벽시간, 철렁하게 만든 허영만 부고 가짜뉴스…실제로는 "회복 중" [MD이슈]
    • 10:06
    • 조회 101
    • 기사/뉴스
    1
    • kb pay 퀴즈
    • 10:05
    • 조회 48
    • 팁/유용/추천
    1
    • [픽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 전 남친인데 CC라서 지나가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정리되어 있음
    • 10:05
    • 조회 145
    • 이슈
    • 파리의 강남같은 지역의 고등학교 수준
    • 10:05
    • 조회 284
    • 이슈
    • 신혼 첫 날부터 코고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내
    • 10:04
    • 조회 362
    • 이슈
    • 라이브 2개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기
    • 10:04
    • 조회 133
    • 정보
    2
    • 올라오는 남혐과 나는 대한민국입니다의 자아갈등
    • 10:04
    • 조회 253
    • 유머
    3
    • 파산 몰린 전직 독일 정보수장 12년간 기밀 팔았다 …"전후 최대 스파이"
    • 10:04
    • 조회 74
    • 기사/뉴스
    • 李대통령 "문법 안 맞는 엉터리 단어 지적해야 언어 정상발전"
    • 10:02
    • 조회 270
    • 정치
    10
    • KT 해킹 서버 로그 삭제 지시한 건 'CPO'···일부 직원 불응해 일부만 삭제
    • 10:01
    • 조회 194
    • 기사/뉴스
    1
    • [한국 축구 갈등 폭발, 이대로는 안된다]③알고 보면 '탁구게이트' 최대 피해자는 이강인, 또 불필요한 불화설…더 이상 소환해선 안돼
    • 10:00
    • 조회 544
    • 기사/뉴스
    19
    • 왜 동양인 이름을 서양인한테 이름.성 순서로 말하지
    • 09:56
    • 조회 1937
    • 이슈
    19
    • 영화는 “패륜”, 유해진엔 “북한상”…‘암살자(들)’ 안보고 낙인찍혔다?
    • 09:56
    • 조회 188
    • 기사/뉴스
    • 너무 긁혀서 비유 개이상한데 스스로는 일침을 놨다고 생각할 듯
    • 09:55
    • 조회 907
    • 이슈
    9
    • 내연녀 살해하고 뻔뻔하게 자백했는데 무죄 받은 남자
    • 09:55
    • 조회 644
    • 이슈
    3
    • 이수혁, 파리 그랑 팔레 홀린 ‘인간 메시카’
    • 09:55
    • 조회 472
    • 기사/뉴스
    2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순위 <26.10.04>
    • 09:54
    • 조회 462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