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교사가 부족해서 학교 수업의 30%가 파행
2. 35도 폭염에도 교실엔 에어컨이 없음
3. 교실에 쥐와 바퀴벌레들이 들끓는 학교들이 다수
4. 작년부터 급식 퀄리티도 나락가기 시작

1. 교육에 지출을 못 늘리는 이유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
2. 복지, 연금 등에 들어가는 이자가 눈덩이만큼 불어난 상황
3. 윗 짤에 보이는 이자 912억 유로(138조 원)는 누적이자가 아니라 "매년" 나가는 이자임
4. 더 무서운건 이자에 이자가 붙으면서 복리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

1. 복지랑 연금을 개혁하면 되지 않음?
2. 개혁하면 투표로 심판받아서 못함
3. 복지, 연금의 대상인 사람들이 무려 국가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4. 선거에서 전체 투표자의 25%를 적으로 두고 시작하면 그 어떤 선거도 이길 수가 없음
5. 이게 현재 프랑스 세대갈등의 핵심임
6. 그 결과 매년 빚과 이자가 늘어나서 돈이 없으니 국가예산은 계속 감축되는 중
7. 기본적인 인프라, 국방, 교육같은 필수적인 분야도 투자를 못하니 다른 분야도 당연히 돈이 모자람
8. 부자증세, 기업증세는 이미 해봤지만 부자와 기업들이 해외로 대거 도망간 전적이 있어서 이것도 실패
9. 지금 프랑스 청년세대들 중에서는 세대별로 투표비율을 조절해서 표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중
젊은 사람들 수는 적어지는데 중노년이 인구수로 찍어누르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임 ㅇㅇ
다만 대통령인 마크롱도 소득세 보유세 법인세 등 많은 세금들을 완화 및 폐지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볼 수는 없음
현재 프랑스 차기 대선은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극우인 르펜이 여론조사에서 유의미하게 앞서나가고 있는 중
뇌피셜인데 건강보험, 국민연금 재정이 고갈나면 역피라미드 인구구조인 우리나라에도 닥칠 미래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