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는 7일 성명을 내고 "수술실 CCTV 설치 법적 의무화 도입 시기부터 의료계에서 경고해 왔던 환자·의료진의 기본권 침해와 영상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실제로 벌어졌다"며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 해킹 사건이나 개별 의료기관 보안문제로 축소하지 말고, 수술실 CCTV 의무화 정책의 폐기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에 즉각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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