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설경구·조인성 오열에…"보기 좋은 광경은 아냐" ('가능한 사랑')[BIFF]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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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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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은 당시 우는 배우들 사이에서 관객들에게 여유롭게 인사했다. 이 감독은 "이 사람들 우는 모습이 흔하지 않을뿐더러 보기 좋은 광경도 아니었다"며 "그래서 '속으로 왜 저렇게 우나' 생각하면서 다른 걸 신경 썼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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