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th BIFF' 판빙빙 "숏폼 드라마 좋은 작품 아냐, AI와 연기하고 싶지 않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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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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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최근 급부상한 AI 기술과 숏폼 콘텐츠 시장에 대한 의견을 털어놓았다. 그는 "AI는 계속 발전하고 있어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중국에서도 숏폼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고 나 역시 즐겨본다"라면서도 "하지만 한 편을 보든 열 편을 보든 소재와 비주얼이 너무 비슷해 배우를 기억하기엔 어렵더라"리고 지적했다. 그는 "나중에는 바뀔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숏폼 드라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 세대는 진정한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가 적은 것 같아 아쉽다"라며 "나는 어린 시절 다양한 영화를 접하며 미적 안목을 키웠는데, 그런 작품으로 심미안을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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