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특공의 정식 명칭은 기관 추천 (우수선수) 주택 특별 공급임.
기관 추천 특공은 장애인, 국가 유공자,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 그중 한 유형임.
그중 우수선수 특공의 기본 자격 요건은 이러함.
ㅇ 올림픽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국제경기연맹,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대회로서 단체경기*의 경우 15개국 이상, 개인경기인 경우 10개국 이상이 참가한 대회)에서 3위 이상 성적으로 입상한 우수선수
* (단체경기) 축구, 야구소프트볼,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하키, 수구, 세팍타크로, 아이스하키, 컬링(대한체육회 경기운영내규 기준)
그러나 저 자격 요건을 갖춘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저 자격 요건을 갖춰서 소속 연맹에 신청한 다음 대한 체육회가 줄 세워서 그중 제일 점수 높은 선수들을 추천해 줌.
그럼 점수 기준은 또 어떠하냐

즉, 올림픽 금은동이 어마무시하게 크고, 플러스 세선에서 점수를 잘 쌓아 놔야 특공 추천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음
종목도 세선과 올림픽이 자기 종목의 가장 큰 대회인 종목들이나 가능하단 소리 (월드컵도 해당되긴 할 거 같은데.. 월드컵 3위 이상 입상이라면 뭐 점수 부여할 만한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겜 금메달 한 두개로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소리 ㅋ (물론 축구는 런던올림픽 동메달 멤버들은 오히려 가능성이 있을 수도 ㅋㅋㅋㅋㅋ)
뭐 이거 자체도 좀 손봐야겠다고 할 수도 있겠다만
그 논란의 촉발이 아겜 축구 금메달 때문인 건 좀 엥스러워서 써 봤음.
(애시당초 과거에 유도 조준호가 예능에서 특공 있는지 몰라서 경기도에 집 샀다고 아쉬워한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