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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韓 영화계 뒤흔든 '암살자(들)' 논쟁…'거장' 장이머우 감독 "창작, 꼭 진실에 기반하지 않아" [31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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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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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머우 감독은 "질문 내용이 굉장히 복잡하다"며 "역사적인 사실과 창작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표현하거나 짧은 시간 안에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창작은 창작이라고 생각한다. 창작이 꼭 진실이나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계에서 '생활에 기반하되 생활을 넘어서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이머우 감독은 '암살자(들)'을 직접 관람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된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내용에 대해서는 들었다"며 "관객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40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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