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중국은 오랫동안 실질통제선(LAC)에서 대치할 때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관행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병사들이 총을 휴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1996년 양국이 체결한 국경 신뢰구축협정에는 LAC로부터 2km 이내에서 양측이 발포하거나 폭발물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2005년에는 이 협정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에 관한 추가 의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런 규정은 우발적인 총격전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 수십 년 동안 국경 대치에서 총격을 극도로 자제하는 관행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2020년 국경위기 당시 경고사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오랜 관행도 깨진 적이 있습니다.
양측 군인들은 합의를 지키기 위해 총기 대신 위협적인 무기들을 소지합니다.
실제로 분쟁시에 무술고수들을 데려온다고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