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실제 모델 해고자 부부 "엉엉 울면서 봤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이 16년 만에 지킨 약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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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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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SP중공업 용접공으로 일하다 해고된 호석(설경구)은 최씨, 마스크 공장에 다니며 생계를 잇는 아내 미옥(전도연)은 설씨의 삶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 영화 엔딩 크레딧의 '고마운 사람들'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041426000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