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안녕
오래만에 뉴욕영화 생각이 나서 연휴때 정주행했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주연 인데
캐미가 잘 맞고 잘 어울리더라.


애니가 상류층 엄마랑 아이 만나면서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애니라는 소개를 했는데 내니(유모)로 알아듣어서
채용되었는지 명암 건너는 장면이야.

애니가 돌보는 아이 그레이어 인데 말썽꾸러기 아이인데 친해져서 같이 다니는 장면이야.

하버드학생 크리스에반스가 연기한 헤이든 이고
하버드 티셔츠가 잘 어울렸어.

애니가 늦게 퇴근해서 매트로 폴리탄 계단에서 같이 피자를 먹는 모습인데
가십걸에서도 블레어랑 친구들이 앉는 장소인데 가봤던 장소라 옛 여행 추억도 생각났던 곳이야.



생각보다 캐미가 잘 맞아서 비쥬얼 커플같이 보여서 보는 내내 재밌게 봤어.
뉴욕의 영화 여름느낌나지만 가을에 봐도 재밌더라.
모두 연휴 마지막 밤이지만 오늘도 수고많았고, 내일도 화팅하자. 해브어 굳나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