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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무명의 더쿠 | 12:33 | 조회 수 4943

이제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도 안남은 상황임. 미국 하원은 민주당 탈환이 거의 확실하고, 상원조차도 민주당이 유리하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오고 있음.

 

올해 초에 분석했을 때는 하원은 민주당이 탈환하더라도, 공화당의 게리멘더링 우위와 트럼프에 대한 충성 지지층 때문에 큰 격차를 벌리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았고, 상원은 현재 공화당 우세주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아서 민주당이 불리하다고 봤음. 

 

01.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하지만, 트럼프가 촉발한 ICE 과잉 진압 논란, 중동 전쟁, 고유가와 고물가, 관세 정책 등으로 공화당에 대한 민심이 급격이 안 좋아지면서 미시간, 뉴햄프셔, 메인 같이 공화당 기반이 어느 정도 있는 경합주나 민주당 우세주에서 완전히 기반이 아작나고 있음

 

텍사스, 캔자스, 오하이오 같이 전통적인 공화당 주에서 조차도 민주당 후보에게 밀린다는 여론조사가 꾸준히 나올 정도로 민심이 녹녹하지 않는 상황......

 

최근 StateNavigate라는 설문조사 단체에서 현재 트럼프의 지지율이 아직 남아있는 주는 어딘지 설명할려고 함, 중간선거 예측에 되움이 되길 바라며......

 

 

 

 

현재 트럼프 비호감도 보다 호감도가 높은 주

 

 

 

 

1. 와이오밍

 

02.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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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06.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와이오밍은 그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대표되는 미국 로키산맥 안에 있는 전형적인 서부 깡촌 주임.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주의 대부분의 저런 자연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음. 인구는 100만도 안되서 선거인단도 고작 3명 밖에 안됨. 작년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40%가 넘는 격차로 승리했음. 주의 주 산업이 석유 산업과 목축업 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 공화당에 우호적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임. 현재 트럼프의 순 호감도가 4.9% 정도....

 

 

 

 

 

 

2. 웨스트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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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11.jp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와이오밍이 로키 산맥의 대표적인 깡촌 주라면 웨스트 버지니아는 에팔래치아 산맥에 있는 깡촌 주의 대명사임. 원래 이곳은 석탄 산업에 종사하는 광부 노동자들이 많아서 보수파 민주당의 힘이 강한 곳이었음. 하지만, 석탄 산업이 쇠퇴하고 민주당의 좌경화로 인해서 민주당의 기반이 크게 몰락하게 됨. 그 공백을 공화당이 메우고 난 뒤로는 와이오밍과 마찬가지로 40% 격차가 나는 든든한 공화당의 표밭임. 현재 트럼프의 순 호감도는 3.1% 정도.

 

 

 

 

 

 

 

 

 

 

 

 

 

 

현재 트럼프 호감도 보다 비호감도가 높은 주

 

아니 뭔 2개 밖에 설명안하고 벌써 넘어가냐고 할 수 있는데, 위 2개 주를 제외하고는 지금 현재 트럼프 호감도가 플러스인 주가 없음. 나머지 48개주는 현재 전부 비호감도가 호감도를 앞서고 있음.........

 

image.png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트럼프 I did that.webp 미국 50개 주 트럼프 지지율 근황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체급........)

 

현재 트럼프의 순수 체급으로 48개주에서 비호감을 표시하고 있음. 그래서 공화당 텃밭에도 공화당 후보들이 부진하고 있음. 텍사스, 캔자스, 오하이오 같이 후보들이 논란이 많은 경우에는 아예 민주당에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는 모습도 보여주고........

 

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 트럼프는 과연 이를 뒤집을 묘수를 찾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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