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정희에게는 딸이 한명 더 있음 그 딸에게 특혜를 준게 있는데(박근령말고 또)
7,199 21
2026.10.05 10:57
7,199 21
설악산 케이블카(권금성 노선)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혜성 승인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특정 일가가 독점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산입니다. [1]

1. 특혜의 배경과 소유 관계

 

  • 박정희의 사위가 설립: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째 부인(김호남) 소생인 맏딸 박재옥의 남편, 즉 사위인 고(故) 한병기 전 국회의원이 1970년 설악관광주식회사(현 주식회사 동효)를 설립했습니다. [1, 2]
  • 국립공원 지정 직전 허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되기 직전인 1969년에 사업권을 확보하였으며, 박정희 재임 시절인 1971년 8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한병기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복형부가 됩니다. [3, 4, 5]
  • 3대째 가문 세습: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자녀들에게 지분과 경영권이 대물림되어, 현재는 이들 일가가 운영사 ‘동효’를 통해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1, 6]
  •  

2. 주요 논란과 특혜 요소

 

  • 기한 없는 ‘영구 면허’: 사업 승인 당시 운영 기한이나 재승인 조건이 명시되지 않아 하나의 민간 업체가 영구적으로 독점 이익을 취하는 구조가 고착되었습니다. [7, 8]
  • 무상 독점 및 비용 회피: 공공 자산이자 국가 세금으로 관리되는 국립공원 내에서 연간 수십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도, 초기 허가 조건의 한계로 인해 공원 사용료나 환경부담금, 공원 관리비 등을 내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동효는 매년 수십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백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9, 10]
  •  

3. 최근 변화 및 제도 개선

과거 군사정권 시절 발급된 허가권으로 반세기 넘게 공공재를 사유화해 왔다는 비판이 지속되자, 제도 개혁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궤도운송법 개정 등을 통해 궤도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도입하고 재허가 심사를 의무화하는 등 장기 독점 특혜 구조를 혁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이 단행되었습니다. [11]
 
 

 

 

 

참고로 최근 정부에서 이 케이블카 사업을 20년마다 재허가 받아야하는 것을 바꿔버림

 

 

 
 
 
댓글 2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469 10.05 22,1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09,8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6,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28,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1,2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7,6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0,8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818 이슈 고양이 키우고 싶을때 보면 정신차려지는 유튜버 09:09 33
3176817 기사/뉴스 “싱가포르서 빼라”는데 이미 ‘SOLD OUT’…‘암살자(들)’ 국내도 240만 파죽지세 5 09:07 175
3176816 이슈 유연석 X 서현진 주연 MBC <라이어> 2차 포스터.jpg 2 09:05 186
3176815 기사/뉴스 디 어워즈 인 파리, 트립닷컴서 7일 선예매 티켓 오픈 1 09:05 96
3176814 기사/뉴스 “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09:05 291
3176813 팁/유용/추천 토스 행퀴 6 09:03 384
3176812 유머 특이하게도 처음 지어진 돌예배당을 안에 넣어 대성당을 지은 이탈리아의 아시시 1 09:03 465
3176811 기사/뉴스 "나 재벌집 막내아들" 돈다발도 보여줬는데…알고보니 '100억' 사기? 1 08:58 433
3176810 유머 아이돌한테 가임기 지적했던 배우 43 08:56 3,467
3176809 기사/뉴스 '군 면제만 바라보는 국가대표는 필요 없다'... 임계점 도달한 병역 특례 12 08:56 621
3176808 유머 이 정도는 보며 와인 마셔야 프랑스인 1 08:54 533
3176807 기사/뉴스 [공식] 김종민, 드디어 아빠 된다…“아내 임신 17주차” 13 08:52 1,269
3176806 기사/뉴스 "숨만 쉬어도 164만원"…전세 밀어낸 월세, 세입자들 '비명' 5 08:52 378
3176805 이슈 '제미나이' 요금 올라…월10달러 내도 '프로' 못쓴다 13 08:50 968
3176804 기사/뉴스 백진경, 100만 뷰 터진 '공대 너드남' 데이트.."존박 가고 케빈 왔다" 17 08:49 1,454
3176803 이슈 브라질시민들은 투표해달라 글 올렸더고... 우파가 될까 크게 걱정중임 8 08:47 902
3176802 이슈 여기 광주 동명동에 최근 오픈한 술집인데 메뉴 이름 '피 떡갈비' + 인스타에 메뉴 올리고 '피떡' 이렇게 올린거 어떻게 생각해?;;.threads 37 08:47 1,982
3176801 기사/뉴스 국평 턱밑까지 쫓아온 59㎡…매매·전세가 격차 동반 축소 6 08:43 710
3176800 이슈 뮤지컬 <스위니토드> 캐스팅 라인업 (26/12/04 ~ 27/05/02) 16 08:43 1,316
3176799 이슈 어제 첫방송 한 ena <연애박사> 시청률.jpg 29 08:40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