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정희에게는 딸이 한명 더 있음 그 딸에게 특혜를 준게 있는데(박근령말고 또)

무명의 더쿠 | 10-05 | 조회 수 7334
설악산 케이블카(권금성 노선)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혜성 승인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특정 일가가 독점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산입니다. [1]

1. 특혜의 배경과 소유 관계

 

  • 박정희의 사위가 설립: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째 부인(김호남) 소생인 맏딸 박재옥의 남편, 즉 사위인 고(故) 한병기 전 국회의원이 1970년 설악관광주식회사(현 주식회사 동효)를 설립했습니다. [1, 2]
  • 국립공원 지정 직전 허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되기 직전인 1969년에 사업권을 확보하였으며, 박정희 재임 시절인 1971년 8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한병기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복형부가 됩니다. [3, 4, 5]
  • 3대째 가문 세습: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자녀들에게 지분과 경영권이 대물림되어, 현재는 이들 일가가 운영사 ‘동효’를 통해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1, 6]
  •  

2. 주요 논란과 특혜 요소

 

  • 기한 없는 ‘영구 면허’: 사업 승인 당시 운영 기한이나 재승인 조건이 명시되지 않아 하나의 민간 업체가 영구적으로 독점 이익을 취하는 구조가 고착되었습니다. [7, 8]
  • 무상 독점 및 비용 회피: 공공 자산이자 국가 세금으로 관리되는 국립공원 내에서 연간 수십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도, 초기 허가 조건의 한계로 인해 공원 사용료나 환경부담금, 공원 관리비 등을 내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동효는 매년 수십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백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9, 10]
  •  

3. 최근 변화 및 제도 개선

과거 군사정권 시절 발급된 허가권으로 반세기 넘게 공공재를 사유화해 왔다는 비판이 지속되자, 제도 개혁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궤도운송법 개정 등을 통해 궤도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도입하고 재허가 심사를 의무화하는 등 장기 독점 특혜 구조를 혁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이 단행되었습니다. [11]
 
 

 

 

 

참고로 최근 정부에서 이 케이블카 사업을 20년마다 재허가 받아야하는 것을 바꿔버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0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 08:48
    • 조회 3
    • 이슈
    •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들도 갈려나간다는 이창동 감독 촬영 일화.jpg
    • 08:48
    • 조회 22
    • 이슈
    • AI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카페
    • 08:47
    • 조회 128
    • 유머
    1
    • 매장 세일 할인율의 비밀.jgp
    • 08:43
    • 조회 674
    • 유머
    3
    • 집순이 채수빈이 집에만 있을때....
    • 08:34
    • 조회 1237
    • 이슈
    2
    • [단독]“러트닉, 대미투자 협상때 김정관에 ‘美의 국정원 불신’ 전달”
    • 08:32
    • 조회 275
    • 정치
    1
    • 한국 은행 최소 9개 턴 범인 특정????.twt
    • 08:32
    • 조회 1431
    • 정보
    6
    • 서울이냐 도쿄냐…무차별 외국어 간판에 한글 실종
    • 08:28
    • 조회 927
    • 기사/뉴스
    14
    • 다코타 존슨이 웃음벨인 것 같은 앤 해서웨이
    • 08:27
    • 조회 1495
    • 이슈
    8
    • 동글동글동글
    • 08:24
    • 조회 202
    • 유머
    • 개인기 잘못 이해해서 손 들면 츄르 계속 먹는 줄 아는 고양이
    • 08:23
    • 조회 722
    • 유머
    1
    • 해외 입양 간지 3개월만에 파양 당한 진도믹스 세종이의 사연
    • 08:21
    • 조회 2772
    • 이슈
    29
    • 마법천자문과 다를게 없다는 해리포터 주문
    • 08:19
    • 조회 1482
    • 유머
    4
    • [단독] AG 사격대표팀서 女지도자 폭행논란…가해지목 지도자 피소·혐의부인
    • 08:17
    • 조회 1365
    • 기사/뉴스
    4
    • 내 부모님을 처음 만난 반려견 반응
    • 08:13
    • 조회 1752
    • 유머
    6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8:11
    • 조회 209
    • 정보
    2
    • [단독] 메달리스트 ‘특혜 청약’도 전면 손본다
    • 08:07
    • 조회 1402
    • 정치
    18
    • 동기랑 오늘 콘서트가는데 표를 두고왔대 (feat. 남미새는 상상을 초월한다..)
    • 08:07
    • 조회 1956
    • 이슈
    13
    • [단독] 미국 “국정원, 한·미·일 회의 오지 마라”…아예 공문 통보
    • 08:04
    • 조회 1538
    • 정치
    18
    • 티비에 나오는 아빠 안보는 막둥이 (feat.언더월드)
    • 07:59
    • 조회 1767
    • 유머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