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실제 모델 해고자 부부 "엉엉 울면서 봤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이 16년 만에 지킨 약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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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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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던 설씨는 올해 "영화를 완성했다"는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정말 만든 거냐"고 몇 번이나 되물을 만큼 놀랐다. 이 감독의 약속이 16년 만에 실현되면서 부부는 지난달 VIP 시사회에 초대받아 영화를 관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5766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