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영화를 봤는데 지난 한 주간 떠들썩했던 논란이 어처구니없어 헛웃음마저 난다”며 “이 영화의 어떤 대목, 어느 장면이 허위사실의 적시이며 명예훼손인지 영화를 보고 구체적으로 짚어줬으면 한다”고 썼다. 이어 영화가 당시 수사 결과의 의문과 허점을 모티프로 박정희 정권의 검열과 통제, 폭력의 시대를 그린 것이라며 “있지도 않은 허수아비를 만들어 때리는 광기 어린 선동과 놀음은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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