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은 정상회담이 예정된 9월 24일 오찬 일정도 줄이기를 원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함께하는 업무 오찬이 추진됐지만, 중국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결과 정상회담 일정에는 약 5시간의 긴 공백이 생겼다. 시 주석은 미국 도착 당일 저녁에도 별도 일정을 잡지 않았으며, 마지막 날 방문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는 약 10분만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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