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68) EG 회장이 처음 입을 열었다. 박 회장은 1일 조선일보와 전화 통화에서 “온국민이 TV 생중계로 광복절 기념식을 지켜봤고, 재일교포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명백히 밝혀진 사건이 왜 지금 의혹의 대상이 되어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아버지(박정희)가 어머니 암살의 배후라니,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조선일보 인터뷰: 링크 https://naver.me/FG3xDd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