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자사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정황을 포착하고 시스템 차단 등 비상 조치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고객은 89명이다.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 번호, 직장명 등 7개 항목이다.
하나은행은 해당 시스템이 인터넷·모바일뱅킹 거래 시스템과 별도 채널로 운영되고 있어 고객 금융거래 정보 유출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6100217500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