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 이후 동종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구치소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에 대한 책임감으로 단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울증 등 피고인의 정신적 어려움도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했다.
https://naver.me/GT43caEz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 이후 동종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구치소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에 대한 책임감으로 단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울증 등 피고인의 정신적 어려움도 범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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