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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2,500원 과자에 재판까지…발달장애인 결국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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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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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중순 서울 양천구의 한 무인 판매점. 모자를 쓴 남성이 과자들을 만지작거리더니 포장지를 뜯어 입으로 가져갑니다. 38살 중증 발달장애인 김영식 씨가 절도범으로 몰리게 된 장면입니다.


https://naver.me/Gxr1Hu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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